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 ‘ISPO 뮌헨 2025’ 참여, 글로벌 실무 역량 입증
-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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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일환, 지원기관·기업과 협력 통해 국제 전시 역량 강화 계기
글로벌 패션마케팅 실무 직접 수행, 지역 섬유·패션기업 해외 진출 지원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박람회 ‘ISPO 뮌헨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 전공 학생들은 글로벌 패션마케팅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국제 전시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계명대학교가 주관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섬유·패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 국제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 학생들은 ISPO 참가 전 단계부터 12개 전시 참여기업 및 공동 주관 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기업인 (주)보광아이엔티, (주)부성티엔에프시, (주)현대화섬, (주)대웅에프엔티 등의 바이어와 주력 아이템 특성을 바탕으로 기업별 바이어 상담북 제작, 브랜드 스토리 개발, 전시기획, 홍보용 숏폼 동영상 제작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결과물은 ISPO Munich 2025 공동 부스에 실제 적용되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운영된 계명대학교 ISPO 공동 부스는 ISPO2025 전시장에 공식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부스 디스플레이와 상담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직접 수행했다.
RISE 사업-패션분야를 주관하는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의 여은아 교수는 “대구 지역 3개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ISPO는 기업-대학-기관이 긴밀히 공조하며, 대구 섬유패션 산업 활성화에 머리를 맞대는 작업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기업-대학-기관의 지산학협력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ISPO Munich은 세계 100여 개국의 스포츠 브랜드, 소재 기업, 투자사, 유통사가 모이는 산업 중심 전시회로 이번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의 참여는 지역 기업 10여 곳의 바이어 매칭·해외 홍보·신기술 트렌드 파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RISE(Regional Innovation Strategy) 사업의 패션산업 파트는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가 주관기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패션마케팅 패션테크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에는 계명문화대학교 패션디자인·쇼핑몰과, 영남이공대학교 패션디자인마케팅과, 한국폴리텍Ⅵ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아트미디어계열가 참여해 패션 기업을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등과 협력해 기업 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패션마케팅학과는 전시마케팅 지원사업 외에도 다양한 AI 에이전트들을 활용한 글로벌시장조사, 혁신 상품기획, 시제품제작, 글로벌마케팅 컨설팅 등의 기업지원 서비스와 AI 패션테크 재직자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학교는 최근 유럽 패션 시장의 지속가능 트렌드 세미나 개최, 지역 패션기업과의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글로벌 브랜드 전문가 초청 강연 등 산학협력 중심의 교육 활동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ISPO Munich 2025 참가 성과를 기반으로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섬유·패션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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