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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서 지역 섬유산업 활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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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서 지역 섬유산업 활로 개척

국내외 바이어 상담, 총 566건 상담, 40억 원 규모 계약 예상, 우수한 성과 도출

삼성물산, 현대·한섬 등 국내 패션 대기업 대거 유치하며 ‘비즈니스 플랫폼’ 입지 굳혀

     



▶PID 2026 DMC 개별관&공동관 전경.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주관해 지난 3월 4일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섬유마케팅센터(이하 DMC) 가 국내외 핵심 바이어 유치와 실질적인 수주 상담을 주도하며, 박람회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DMC는 이번 PID 2026에서 지역 섬유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목표로 총 40부스 규모의 회원사 공동관 및 홍보관을 기획·운영했다.

     

그 결과, 총 566건의 상담을 통해 약 40억 원 규모의 계약 예상 성과를 거두는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지역 섬유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DMC의 역량은 국내 대형 바이어 유치에서 빛을 발했다.

     


DMC는 수도권 중심의 패션 대기업 및 유망 브랜드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사전 마케팅을 전개해 100명 이상의 대규모 바이어단을 직접 초청하는 성과를 거둬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삼성물산(갤럭시, 로가디스, 빈폴 등) 9명 ▲현대백화점그룹-한섬 15명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스포츠, 지포어, 왁 등) 6명 ▲신원그룹 8명 ▲패션그룹형지 8명 ▲K2코리아그룹 6명 등이 포함됐으며, 이랜드리테일과 신세계그룹, 한성에프아이 등도 각 팀 단위로 방문하여 원단 소싱을 위한 집중 상담을 진행했다.

     

또, 최근 패션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하고하우스(마땡킴, 트리밍버드 등) 소속 생산 관계자들도 참여해 대구 소재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DMC 회원사들은 이러한 대형 바이어들과의 1:1 매칭을 통해 남성복, 여성복, 골프 및 스포츠 등 전 복종에 걸친 다양한 원단 아이템을 제안했으며, 수주 상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MC 관계자는 “이번 PID를 통해 확인된 비즈니스 동력을 연중 내내 이어갈 방침”이라며, “향후 프리뷰 인 서울(PIS), 자체 수주회(나우인대구), 바이어 품평회 및 방문 매칭 상담회 등 후속 조치를 적극 가동해 지역 섬유 기업들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DMC는 서울과 대구에 거점을 두고 지역 섬유 기업의 판로 개척을 묵묵히 지원해온 전문 기관이다.

     

이번 PID 2026에 참여해 비즈니스 성과를 낸 DMC 회원사는 구일산업, 네이텍스, 동림, 디스모먼트, (주)대성텍스타일, (주)덕우실업, (주)대영패브릭, (주)따뜻한세상, (주)리버슬립, 백산자카드(주), 삼일아이엔에프, 세양섬유, (주)신흥, (주)씨에프, 알앤디텍스타일(주), 엠엔에프컴퍼니, (주)엠엘씨, (주)우정무역, (주)제이에이치에프엔티, (주)지레가씨, 케이엠무역, (주)트릴리온, (주)티에스텍스타일, (주)한길침장, (주)한솔에코, 화이트텍스, (주)해원통상, S.P컴퍼니, 씨엠에이 등 이상 29개사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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