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구시, 대구 섬유산업 첨단산업화 전환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 개최

  • 2025년 12월 5일
  • 1분 분량

‘기존산업 구조고도화 및 첨단산업 융합 투트랙으로 섬유산업 혁신해야’




대구광역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친환경·미래형 첨단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친환경·미래형 섬유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섬유 및 미래 신산업군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전환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섬유산업의 미래산업 기반화를 추진하는 지역 섬유기업과 첨단섬유 소재 수요처인 미래 신산업군 기업들을 비롯해, 기술 전문 교수진, 섬유 전문 연구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섬유산업 현황 진단 ▲지역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 추진 전략 ▲첨단 산업군과의 연계·협력 방안 ▲친환경·미래형 섬유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의견 청취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섬유산업 구조 전환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핵심 소재기술 확보 및 섬유산업 내 스트림 간, 그리고 섬유산업과 이종 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 섬유산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성장 정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미래 신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을 지닌 전략 산업으로서 여전히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산업화 시대를 이끈 대구 섬유산업이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세계한상대회, 이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자율로 키운다

제56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개최, 민간주도 운영규정 개정                   전 세계 재외동포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정부 주도의 운영 틀을 벗고, 한상들이 직접 설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 체계’로 탈바꿈하게 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주관으로 1월 29일 개최된 제56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과기정통부, 지역 과학기술 혁신 통한 지방주도 성장 위해 2026년 1,082억원 투자

4극 3특(수도권 제외) 중심의 지역자율형 R&D 지원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과학기술 역량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과학기술혁신 및 학・연협력 사업

 
 
 

댓글


​한국섬유경제신문

Address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22, 5층 511호, 512호 (방배동 정동빌딩)
Tel : 02-5114-114
Fax : 02-5114-115

Copyright 2021 한국섬유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