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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라 컴퍼니, 사전 협의된 구조조정 절차 통해 12억 달러 이상 부채 감축 추진

  • 6일 전
  • 2분 분량


라이크라 컴퍼니, 사전 협의된 구조조정 절차 통해 12억 달러 이상 부채 감축 추진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 강화. 고객 공급업체 및 임직원에는 영향 없을 전망

회사 주요 이해관계자들 최소 7,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지원에 합의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위한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개발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 LLC, 이하 ‘라이크라’ 또는 ‘회사’)는 3월 18일, 대다수 채권자들과 구조조정 지원 계약(Restructuring Support Agreement, RS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약 12억달러 규모의 장기 부채를 감축하고, 회사의 자본 구조를 재편해 장기적인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RSA는 회사의 선순위 담보부 기간대출과 연 16.000% 선순위 담보부 채권, 연 7.500% 선순위 담보부 채권 보유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사전 협의된 회생계획안(이하 ‘사전 협의안’)에 찬성표를 행사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해당 사전 협의안을 이행하기 위해 일부 계열사와 함께 미국 텍사스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U.S. Bankruptcy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Texas)에 사전 협의된 챕터 11(Chapter 11) 절차를 자발적으로 신청했다.  사전 협의된 회생계획안은 회사의 주요 금융 채권자들과 수개월에 걸친 건설적인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바탕으로 회사는 신속하게 재무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45일 이내에 챕터 11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최고경영자(CEO) 게리 스미스(Gary Smith)는 “라이크라 컴퍼니의 제품은 오랜 기간 다양한 의류 및 퍼스널 케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편안함, 우수한 핏,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품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오늘은 부채를 실질적으로 감축하고 재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우리는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파트너를 지원하며, 고객과 파트너가 신뢰하는 고품질 제품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임직원들과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고객 및 파트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구조조정 절차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영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상적인 첫날 구제(First Day Relief)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첫날 구제의 일환으로 회사는 공급업체 및 협력업체에 대한 모든 유효한 채무를 정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전액 지급할 수 있도록 법원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통상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7500만달러 규모의 DIP 금융(debtor-in-possession financing)과 7500만달러 이상의 출구금융(exit financing)에 대한 약정을 확보했으며, 해당 출구금융은 DIP 금융을 차환하고 챕터 11 절차 종료 시 회사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크라 컴퍼니 내 일부 법인은 이번 챕터 11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신청에 포함된 법인 목록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restructuring.ra.kroll.com/lycra

한편, 본 건과 관련된 파산법원 제출 서류 및 기타 정보는https://restructuring.ra.kroll.com/lycr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사의 통지 및 청구 대행사인 크롤(Kroll Inc.)에 전화((888) 498-1399, 무료) 또는 (347) 338-6514(국제)로 문의할 수도 있다.

     

해당 자료는 구조조정 절차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용도에 한하며, 이 외 회사의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체계와 연락처는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의 법률 자문은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LLP)와 헤인즈 분(Haynes Boone, LLP)이 맡았으며, 투자은행 자문은 훌리한 로키(Houlihan Lokey), 재무 및 커뮤니케이션 자문은 FTI 컨설팅(FTI Consulting)이 담당한다.  ▶라이크라 컴퍼니 소개  라이크라 컴퍼니(LYCRA Company)는 의류 및 퍼스널 케어 산업에 섬유 및 기술 솔루션을 혁신하고 제공하며, 라이크라(LYCRA®), 라이크라 하이핏(LYCRA HyFit®), 라이크라 T400(LYCRA® T400®),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엘라스판(ELASPAN®), 서플렉스(SUPPLEX®) 및 택텔(TACTEL®)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이크라 컴퍼니는 지속가능한 제품, 기술적 전문지식 및 마케팅 지원으로 선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편안함과 지속적인 성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혁신을 개발함으로써 고객사 제품에 가치를 부가하는 데 집중한다. 웹사이트: thelycracompany.com. LYCRA®는 더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의 상표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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