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 x 버켄스탁, 기능성과 우아함 만난 새로운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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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 x 버켄스탁, 기능성과 우아함 만난 새로운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
발레의 우아함과 버켄스탁의 실용적인 디자인, 브랜드 정체성 재해석

프랑스 메종 레페토(Repetto)와 독일 풋웨어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이 각자의 헤리티지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페토가 오랫동안 이어온 발레의 우아함과 버켄스탁의 실용적인 디자인이 만나,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컬렉션은 버켄스탁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레페토의 섬세한 미학을 더한 아리조나(Arizona), 스칼라(Scala), 오페라(Opéra)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아리조나’ 샌들은 레페토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오버사이즈 라운드 버클을 적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스칼라 메리제인’ 뮬은 라운드 토와 두 개의 가느다란 스트랩, 리본 레이스 디테일을 통해 발레 슈즈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오페라 발레리나 뮬’은 유려한 레이스를 더해 무용수의 리본처럼 발목을 감싸며 움직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컬렉션은 레페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담았다.
Iconic Pink : 발레의 우아함과 가벼운 움직임
Flame Red : 도시의 에너지와 열정
Profound Black : 시간을 초월한 세련된 아름다움
모든 스타일에는 레페토의 시그니처인 비시 체크(Vichy Check) 풋베드 라이닝을 적용했다.
프렌치 감성을 대표하는 비시 체크 패턴은 이번 컬렉션을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연결하는 상징적인 디테일이다.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역사 속에서 발전해 온 두 브랜드가 장인정신과 움직임을 향한 철학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완성한 프로젝트다.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레페토는 발레 슈즈 제작에서 출발해 움직임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메종으로 성장했다.
메종의 상징인 '스티치 앤 리턴(Stitch-and-Return)' 공법은 뛰어난 유연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하며, 프랑스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하고 있다.
1774년 독일에서 시작된 버켄스탁은 인체공학적 풋베드를 통해 자연스러운 보행과 발 건강을 위한 혁신을 이어왔으며, 기능성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레페토와 버켄스탁의 스페셜 프로젝트 및 협업 플랫폼 1774가 파리에서 공동 기획했으며, 독일 버켄스탁 공방에서 제작됐다.
레페토x버켄스탁 컬렉션은 2026년 7월 16일부터 버켄스탁 1774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레페토 공식 채널, 그리고 전 세계 주요 리테일러를 통해 글로벌 출시되며, 한국에서는 17일부터 레페토 코리아 공식 채널과 버켄스탁 코리아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bout BIRKENSTOCK
1774년 독일에서 시작된 버켄스탁은 인체공학적 풋베드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보행과 발 건강을 위한 철학을 이어온 글로벌 브랜드다.
기능성, 품질, 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풋웨어를 비롯해 슬립 시스템과 내추럴 코스메틱까지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 왔다.
현재 모든 풋베드는 독일에서 생산되며, 제품의 95% 이상을 독일에서 조립하고 원부자재의 90% 이상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About Repetto
1947년 로즈 레페토가 설립한 프랑스 메종 레페토는 발레 슈즈 제작에서 시작해 움직임의 아름다움을 가장 우아하게 표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56년 브리지트 바르도를 위해 제작한 Cendrillon 발레리나 슈즈와, 이후 세르주 갱스부르가 사랑한 Zizi는 오늘날까지 메종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도 프랑스 생메다르데시드유(Saint-Médard-d'Excideuil)의 역사적인 아틀리에에서 메종 고유의 스티치 앤 리턴(Stitch-and-Return) 공법을 통해 뛰어난 유연성과 착화감을 갖춘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발레 플랫을 비롯해 레더 굿즈와 레디투웨어까지 컬렉션을 확장하고 있다.
Comme des Garçons, Issey Miyake, Yohji Yamamoto, Jacquemus, Marine Serre 등 세계적인 브랜드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이어오며,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연결하는 프랑스 메종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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