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서울 도심 국제 마라톤 현장서 체험형 공간 ‘러너스허브’ 성료
- 3월 20일
- 2분 분량
미즈노, 서울 도심 국제 마라톤 현장서 체험형 공간 ‘러너스허브’ 성료
대규모 국제 마라톤 여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러너스허브’ 운영
셰이크아웃 런, 리커버리 존 등 레이스 전후 아우른 체험 프로그램 선봬

▶아워심볼 소속 김정하 선수의 마라톤 완주 이미지 (출처: 한국미즈노)

▶ 미즈노 러너스허브 기록 인증샷 (출처: 한국미즈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가 서울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러너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 ‘러너스허브(RUNNERS HUB)’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러너스허브’는 ‘미즈노와 함께하는 마라톤 여정의 시작과 끝’을 테마로 기획됐다.
레이스 전 준비부터 완주 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러닝의 전 과정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했으며, 골인지점 인근에 공간을 마련해 접근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양일간 약 1,500명의 러너 및 응원 동반인이 방문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미즈노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자 대회 약 2주 전부터 차세대 레이싱 슈즈 ‘HYPERWARP(하이퍼워프)’ 트라이얼 이벤트 신청자를 모집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실제 레이스에서 해당 제품을 착용하며 미즈노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했다.
대회 전날인 14일에는 미즈노 앰배서더 김영주, 러닝 유튜버 디어와 함께하는 ‘셰이크아웃 런(SHAKE OUT RUN)’을 비롯해 레디샷 포토존, 나만의 응원 나팔 꾸미기 등 레이스 전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셰이크아웃 런은 가볍게 몸을 풀며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컨디션을 점검하는 대표적인 준비 루틴으로 참가자들은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며, 레이스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당일에는 완주 러너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사진작가가 촬영한 기록 인증샷과 기록 메달 각인 이벤트를 통해 완주의 순간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기념하려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양일간 운영된 ‘리커버리 존(Recovery Zone)’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사지건과 다리 마사지기 등 다양한 회복 장비가 마련돼 레이스 전후 컨디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번 러너스허브는 실제 러너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을 찾은 러너들은 “대회 전후로 필요했던 요소들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러너를 잘 이해한 브랜드라는 점이 느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미즈노가 후원하는 아워심볼 소속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의미 있는 기록 경신 소식도 전해졌다.
김 선수는 ‘HYPERWARP PURE(하이퍼워프 퓨어)’를 착용하고 풀코스를 2시간 42분대에 주파하며, 2024년 대비 약 20초 가까이 기록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세계장애인육상연맹(WPA, World Para Athletics) 공인 국제 시각장애 등급 ‘T12’를 공식 획득한 김 선수는 2028 LA 패럴림픽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미즈노는 러닝화 및 훈련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며, 그의 여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즈노 관계자는 “러너스허브는 러너들이 마라톤이라는 도전의 전 과정을 보다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미즈노만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러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김정하 선수와 같은 도전적인 러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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