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SWATCH), 손목 위에서 완성되는 주얼리 감각 ‘마더스 데이 스페셜’ 2종 출시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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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 손목 위에서 완성되는 주얼리 감각
주얼리 감각적 워치 스타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 2종 출시
메탈 참 디테일 더한 주얼리 스타일 워치로 스타일링 요소 강화
핑크·터콰이즈 컬러와 초슬림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완성
이모지 모티브 참을 통해 개성과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오는 4월 9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Mother’s Day Specials)’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제품은 시계를 단순한 시간 측정 도구에서 벗어나 패션 액세서리로 진화하는 글로벌 흐름을 반영하며 주얼리 감각까지 아우르는 스타일로 확장한다.
이는 최근 시계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화 경향과 맞닿아 있다.
이번 컬렉션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더 참 오브 맘(THE CHARM OF MOM)’은 26mm 핑크 케이스로 섬세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마더 라이크 노 아더(MOTHER LIKE NO OTHER)’는 34mm 울트라 씬 터콰이즈 케이스가 돋보이는 모델로,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한다.


두 모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에 메탈 참 장식을 더해, 주얼리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다.
참 디자인은 이모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식과 감정 표현을 시각적으로 해석했다.
별은 일상의 순간을 빛나게 하는 에너지를, 왕관은 자신감과 당당함을, 매니큐어 모티프는 개성과 취향을, 선글라스를 쓴 웃는 얼굴은 유쾌한 기운을 상징한다.
또한 알통 모양의 참은 내면의 강인함을, 미러볼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동감을 표현한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기념일을 위한 제품을 넘어, 시계와 패션 액세서리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최근 글로벌 시계 시장은 기능성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패션 중심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는 시계를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소비한다. 스와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이모지 모티프와 메탈 참을 통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문화적 코드를 제품에 담아냈다.
또한 ‘마더스 데이’라는 글로벌 기념일을 매개로, 가족·관계·개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시계 디자인에 담아낸 점은 스와치가 추구하는 감성적 연결성을 보여준다.
한편, ‘더 참 오브 맘(THE CHARM OF MOM)’과 ‘마더 라이크 노 아더(MOTHER LIKE NO OTHER)’는 2026년 4월 9일부터 스와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 세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watch.com/ko-kr/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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