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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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2026 겨울 컬렉션을 담은 진 002(Zine 002)’


▶ “시선과 대상 사이의 거리마다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존 러스킨(John Ruskin), 『베니스의 돌(The Stones of Venice)』 (1851-53)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두 번째 컬렉션, ‘2026 겨울 컬렉션을 담은 진 002(Zine 002)’을 선보인다.
지난 2월, 8일에 걸쳐 8명의 포토그래퍼가 각자의 시선을 통해 컬렉션의 다층적인 모습을 담아낸 진 002(Zine 002)는 런웨이 안팎에서 포착한 컬렉션의 제작 과정과 영감을 기록하며, 구조와 부드러움의 균형, 움직임 속에 드러나는 볼륨, 그리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섬세한 디테일을 조명한다.
친밀한 순간에서 퍼포먼스 영역까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된 이미지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지며 컬렉션을 보다 가까이 마주하게 한다.
Photographers:
Chris Rhodes
Cristina Stohle
James Ari King
Kira Bunse
Nicole Maria Winkler
Piotr Niepsuj
Rosie Harriet Ellis
Sam Penn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1966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탄생한 보테가 베네타는 혁신적인 수공예와 창의성에 대한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개성을 구현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디렉션 아래, 보테가 베네타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를 비롯한 뛰어난 가죽 수공예 유산을 바탕으로, 단순한 미학을 넘어 혁신적이며 감각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보테가 베네타는 브랜드 초기부터, 예술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오며 다양한 시각과 창작 방식 간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하우스는 오늘날, 예술, 디자인, 무용, 사진, 그리고 음악 등 여러 분야의 문화 기관 및 매체와 협업하며 그 철학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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