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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 대만‘2026 TITAS’30주년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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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 대만‘2026 TITAS’30주년 개막식 참석

한·대만 섬유산업 친환경․리사이클 기술협력 및 네트워킹 강화

     

    

   

  

▶사진: 오른쪽부터 최병오 회장,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TTF 제임스 꾸오 회장, 대구시 조재구 남구청장, TTF 저스틴 황대표

     

    

     

     

     

▶사진: 2026 TITAS 개막식

    

   

  

▶사진: 2026 TITAS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단체 사진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10월 6일,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막한 ‘2026 TITAS’ 30주년 기념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 TITAS(Taipei Innovative Textile Application Show) : 10월 6일(화)~8일(목), 타이페이 난강전시장, 주요 전시품목(원사, 원단, 섬유기계, 염색 등), 400개사 1,000개 부스

     

최 회장의 이번 대만행은 TITAS 주최기관인 대만섬유연맹(TTF) 회장이자 대만 Lealea Group 제임스 꾸오(郭紹儀)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최 회장은 개막식에서 대만경제부 장밍츠(莊銘池) 주임비서, 총통부 선룽진(沈榮津) 선임고문 등 정부 고위인사와 Far Eastern Group 쉬쉬둥(徐旭東) 회장, 포모사 그룹 홍푸위안(洪福源) 회장 등 대만업계 회장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과 꾸오 회장은 친환경·리사이클 섬유기술 및 해외 생산투자에 대한 한·대만간 상호협력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했다.

     

이어 최 회장은 기능성소재 전문기업 싱텍스(SINGTEX), 탄성사 제조기업 에클라트(ECLAT) 등 대만 주요 기업 전시관을 순시하며 스마트 제조 시스템·리사이클 소재·기능성 섬유 등 대만 섬유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살펴봤다.

     

아울러, 효성티앤씨, 경방, 해원통상, 대현티에프시, 섬산련(프리뷰 인 서울) 등 TITAS에 참가한 우리기업 15개 부스를 찾아 격려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만섬유연맹 회장 주최 오찬과 대만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등 공식 일정에 참석했으며, 저녁에 열린 TITAS 30주년 기념 갈라 만찬에서는 해외 주요 기관에 수여하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어워드(Global Alliance Awards)’를 한국 대표로 수상했다.

     

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TITAS 3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대만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섬산련 관계자는 “한국의 프리뷰 인 서울(PIS), 대만은 TITAS로 대표되는 양국의 대표 전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뷰 인 서울 2027’은 내년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B1홀과 D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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