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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로 지역 섬유·패션 기관 뭉쳤다

  • 2월 9일
  • 2분 분량

직물과 패션 상생·협력 모델 발굴로 대구섬유산업 활성화 추진

     

     

대경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지역의 직물과 패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Tool 도출 및 고유영역 활동 경과를 공유하는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특히, 클러스터 연계 가능성 모색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발족한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는 ‘대구 섬유산업 르네상스 전략’과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직물과 패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Cluster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섬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4개 기관은 대구산 소재를 접목한 지역 디자이너 패션 의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협의회는 총 3단계 추진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사업 전개에 나선다.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Model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Model

     


1단계에서는 2026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전시회 기간에 ‘직물과 패션 만남전’을 개최하고 디자이너 선정 및 온·오프 라인 판매 전략을 도출한다.

     

또한 직물·패션 활용 의류 및 소재의 해외 마케팅 전략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대구 지역 디자이너 그룹과 패션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직물과 패션 연계 사업에 참가 섬유·패션 기업을 늘리는 한편, 대구산 제품의 판매 가능성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한다.

     

3단계에서는 소재, 디자이너, 패션 업체가 협업하는 공동체를 구축해 ‘대구산 직물과 패션 제품’ 공동 브랜딩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각 기관별 역할을 보면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디자이너 선별과 온·오프 라인 판매 전략을, 대경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소재업체 선별 및 참여를 독려하고, KTC는 해외지사 쇼룸과 참가 전시회를 활용해 직물· 패션 활용 의류 및 소재의 마케팅을 적극적 추진한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각 기관의 니즈에 맞는 시장 정보, 소재개발, 봉제 지원을 주도하며, 단계별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3월 4일부터 개최되는 PID 전시회 기간 중에 지역 소재를 100% 활용한 패션제품을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행사를 통해 관련 업계 및 일반인에게 지역 소재·패션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소개된 패션제품은 온·오프 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더 많은 지역 직물업체와 패션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유도해 K-Fashion과 연계를 통한 사업 활성 모델로 전환을 목표 한다.

     

특히, 이를 위해서 PID 전시회 이후에도 지역 생산 소재·패션제품과 새롭게 개발되는 소재는 KTC 쇼룸에 상설 비치해 관심 있는 패션디자이너가 쉽게 지역 생산 소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직물·패션 연계 사업은 단순 전시를 넘어 판매와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 모델”이라며, “대구 섬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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