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구축사업, 전주지역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 윤영 이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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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기업과 봉체업체 간 실질적 생산연계, 제조산업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해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산업부)’의 참여기관으로 한국패션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창업 단계부터 국내외 사업 확장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주시/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비 매칭으로 ‘스마트 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운영, 브랜드와 지속적인 오더 창출을 기반으로 전주지역 의류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도부터 추진해 온 해당 사업은 그동안 전북지역 60개사 봉제업체들과 협력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12개사 브랜드와 12개사 봉제업체 간 오더 매칭을 추진, 5만9천장, 2억7천6백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총 17개 봉제업체들이 신청한 가운데, 브랜드 기업의 수요품목 조사와 전주시 봉제업체들의 현장방문 평가를 통해 생산역량, 기술 경쟁력, 오더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스마일앤파트너스(SNP), ㈜보광아이엔티(텍스타임), ㈜서우(아늑) 등 브랜드기업 3개사와 ㈜캔두에프엔티, ㈜비전실업, ㈜한실어패럴 등 봉제업체 3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티셔츠, 내의 등 실수요 중심 품목을 대상으로 총 4,263장 생산오더가 성사됐으며, 4천5백8십만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지역 봉제업체의 생산 가동률 제고는 물론 브랜드와 제조업체 간 지속 가능한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참여 봉제업체 대상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고부가가치 의류 제작을 위한 공정 개선 및 기술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유통망 확장 전략과 중장기적인 업체 역량 강화 방향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는 등 단기적 매출 성과를 넘어 지역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에 기여했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측은 “이번 스마트 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사업은 브랜드기업과 봉체업체 간 실질적인 생산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전주지역의 봉제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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