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그룹 4개 브랜드와 대구업체 2026년 첫 소재매칭 상담회 스타트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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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그룹 4개 브랜드와 대구업체 2026년 첫 소재매칭 상담회 스타트
여성복, 남성복 브랜드 440개 정도 소재선택, 성황리 진행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올해 신원과 대구업체 소재매칭 상담회 첫 포문
대구산지업체 6개사 참여, 2027년 S/S시즌 인기소재와 신소재 1천여종 전시
신원그룹 여성복, 남성복 4개 브랜드 440개 정도 소재선택, 샘플투입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운영 중인 대구섬유마케팅센터(이하, DMC)가 3월 18일, 신원그룹 여성복, 남성복 4개 브랜드와 소재매칭 상담회를 개최했다.
신원은 3월 초 개최한 대구 PID 전시회에 대규모로 참관해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2차 세부 상담을 위해 신원 본사에서 DMC 대구 회원사 초청 소재매칭 상담회를 진행했다.
패션기업 브랜드와 2026년도 상반기 첫 소재 직거래 상담회의 포문을 연 자리였으며, S/S 시즌이 강점인 대구 원단의 27년도 봄여름 시즌을 대비하는 소재 상담회였다.
상담회에는 디엠텍스타일, 히트, 엠엘씨, 케이엠무역, 승화섬유, 아인블루와 대한패브릭 등 대구산지 원단을 생산하는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신원의 4개 여성복(베스띠벨리, 씨)과 남성복(지이크, 파렌하이트) 의 소재 담당자와 디자이너들에게 27 S/S시즌 신소재 1,500여종을 상담했다.
신원의 브랜드들은 국내 우수하고 차별화된 개발 소재를 가장 먼저 상담하고 선점해 브랜드와 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서 폴리 블라우스감, 수트물과 단품 자켓용 트위드 소재, 그리고 나일론/폴리 스판덱스 바지감 등의 소재 선택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여성복 폴리, 교직물 중심인 디엠텍스타일과 폴리스판물인 케이엠무역은 여성복 브랜드와 상담이 진행됐고, 복합사 트위드 아이템인 히트와 폴리 트위드인 승화섬유는 남성복과 여성복 모두에서 자켓감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스판덱스 바지감 위주인 아인블루가 4개 브랜드에서 하의류 아이템 위주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스탁소재와 소량오더가 가능한 히트의 트위드원단에 대한 반응이 좋았으며, 아인블루의 대물량 바지아이템도 브랜드에서 접목하기에 좋았다는 평가였다.
신원 구매부 고택기 부장은 “DMC의 찾아가는 수주상담회를 통한 직거래는 원단업체와 패션 브랜드 간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밝혔다.
문의: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전략기획본부 김수환 차장Tel) 02-2279-3404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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