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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프, MAW(Middle Aged Week) 패션쇼 성황리에 마쳐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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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프, MAW(Middle Aged Week) 패션쇼 성황리에 마쳐

‘시간의 가치’를 패션으로 재해석한 2026 F/W 컬렉션 공개

세대와 예술, 패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선사

     

    

▶사진: 엠로프 패션쇼 현장

     

디자이너 브랜드 엠로프(M.ROF)가 지난 6월 22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개최된 MAW(Middle Aged Week)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3일까지 진행된 MAW는 전시, 패션쇼, 토크, 공연, 라이브셋이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모델들이 참여해 ‘Middle-aged’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 엠로프는 ‘시간이 축적한 가치’를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 카가 전시된 공간과 패션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확장된 무대를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엠로프의 2026 F/W 컬렉션 ‘예술적 반항(Artful Rebellion)’이 공개됐다.

     

컬렉션은 자유로운 반항 정신과 세련된 스타일의 조화를 모던 빈티지 감성으로 표현했으며, 한글의 조형적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텍스타일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안했다.

     

또한 구조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 절제된 컬러 팔레트가 어우러진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엠로프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런웨이 현장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예술적 해석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국내외 컨템포러리 캐주얼 시장에서 모던한 감성과 자유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엠로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엠로프 이재민 대표는 “MAW와 함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패션이 가진 예술적 가능성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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