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구 산학연협의체 회원사 30여 명, PIS 2026 공동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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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구 산학연협의체 회원사 30여 명, PIS 2026 공동참관
최신 소재기술동향 공유 및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지난 8월 19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PIS(Preview in SEOUL) 2026」 전문전시회에 「탄소중립형 친환경 핵심소재 광역 산학연협의체」 전북·대구 회원사 30여 명과 함께 공동 참관하며 회원사 간 교류 및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참관은 지난 3월 대구 EXCO에서 진행한 PID(Preview in DAEGU) 공동참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전북과 대구 회원사 간 지속적인 현장 교류를 통해 광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신 섬유소재·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PIS 2026 전시장 내 회원사 및 주요 참가기업의 신제품과 핵심 소재기술을 살펴보고, 최신 섬유소재 및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
특히, 신한방직㈜, ㈜해원통상, 벽진BIO텍, ㈜티엔아이, 원창머티리얼㈜ 등 회원사 전시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제품과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과 대구 회원사들은 지역과 기업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민강 원장은 “이번 공동참관은 전북과 대구 회원사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의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섬유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시장을 함께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 R&D 및 사업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전북과 대구 섬유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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