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육군 군수사령부, 업무협약 체결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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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육군 군수사령부, 업무협약 체결
국방 폐 피복류 자원순환 및 첨단소재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좌)과 박춘식 육군 군수사령관(우)>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박춘식 중장)와 9월 8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및 첨단소재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TDI의 섬유소재 연구개발·시험 인프라와 육군 군수사령부의 국방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국방 폐 피복류의 자원순환 연구를 추진하고, 미래 국방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소재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 연구를 위한 시험·연구지원 및 기술정보 제공 ▲국방 첨단소재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방 첨단소재 관련 학술행사 협력 및 인적 교류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 및 전문분야 자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군에서 사용 후 발생하는 폐 피복류의 재활용을 위한 연구개발·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섬유소재와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발굴·기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방 분야에서 요구되는 소재 기술과 연구원의 섬유소재 전문역량을 연계하고, 실제 작전환경에 적용 가능한 소재·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민·군 기술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식 육군 군수사령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폐 피복류의 효율적인 자원순환과 미래 군수환경에 필요한 첨단소재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지속적인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군수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섬유소재 연구개발 역량과 육군 군수사령부의 국방 분야 전문성을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 폐 피복류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비롯해 첨단 섬유소재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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