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의류산업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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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원 디지털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고도화 협력대응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과 (사)한국의류산업학회(SFTI, 회장 고준석)는 1월 12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학술자원의 디지털화와 생성형 AI 기술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유 분야 학술자원을 디지털 자산으로 구축하고, 이를 KTDI가 서비스하고 있는 TEX-AI*의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 등 섬유패션 산업 전반의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TEX-AI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운영 중인 섬유 전문지식 특화 실시간 대화형 AI 기술 서비스다.
양 기관은 TEX-AI 고도화를 위해 ▲학술지 데이터의 디지털 자산화 ▲학술데이터의 AI 활용 프롬프트 연구와 AI 학습 ▲사용성 평가와 성능개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TEX-AI는 연구자, 학생, 기업인 등 섬유산업 종사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 발굴 등 ‘기술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고준석 (사)한국의류산업학회장은 “학회가 축적해 온 학술성과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섬유패션업계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유 분야에 축적되어 온 학술자원을 생성형 AI를 통해 학습하고, 디지털화해 산업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TEX-A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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