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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Intertextile Shanghai 2026 F/W 전시회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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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Intertextile Shanghai 2026 F/W 전시회 성공적 마무리

중국 바이어 맞춤형 차별화 소재 집중 제시, ‘K-화섬사’ 수출 판로 마케팅 확대 총력

     

    



 

총 78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

심천·항저우 전문가와 MOU 체결, 바이어 실시간 수요 대응 토대 마련

     

     

     

▶항저우(Hangzhou) 거점과 MOU 체결

     

     

     

    

▶심천(Shenzhen) 거점과 MOU 체결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이사장 황화섭)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섬유 전문 전시회 ‘Intertextile Shanghai 2026 F/W’ 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TC가 ‘화섬사 수요대응 수출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이번 전시 참가에서는 지난 6월, ‘심천-광저우 바이어 매칭 로드쇼’ 진행을 통한 중국 바이어들의 니즈와 사전 시장 수요 발굴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소재를 집중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이어들의 선호도가 높은 C/N Span, Nylon Span 기반의 고신축·고강도 원단을 비롯해 냉감·방수·투습·항균 기능성이 있는 캐주얼 아웃도어용 직물을 중심으로 전시품을 집중 구성했다.

     

주요 상담 Buyer로는 최근 중국 유통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숏폼·라이브커머스 기반의 1인 온라인 브랜드 및 Direct to Customer 셀러들과 집중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차별화 화섬사 기반의 고기능성(냉감, UV차단, 고신축 등) 소재와 GRS 등 공식 인증을 갖춘 리사이클 소재에 대해서도 바이어들의 많은 상담이 이뤄졌으며, 결과적으로 전시 기간 총 78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현지 밀착형 집중 마케팅으로 이어가기 위해 중국 주요 패션·섬유 거점인 심천(Shenzhen)과 항저우(Hangzhou) 전문가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최첨단 패션·IT 중심지인 심천과 대표적인 원사·직물 생산 및 유통 클러스터인 항저우의 전문가를 통해 실시간 바이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KTC는 신규 구축된 거점과 함께 9월 중순에 ‘상해-항저우 바이어 매칭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발굴된 핵심 신규 바이어 대상의 밀착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TC 호요승 센터장은 “지난 6월 로드쇼부터 전시회와 신규 거점 구축 그리고, 9월 로드쇼를 통해 중국의 대형 Brand로 마케팅 확대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완성될 것이다”며, “업스트림(원사)과 미들스트림(직물·제직)의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9월 로드쇼를 비롯해 구축된 거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내 섬유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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