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Techtextil 2026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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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Techtextil 2026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벌 빅테크, 명품 리딩기업과 하이테크 섬유분야 도약 가능성 확인


대구광역시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하 KTC, 이사장 황화섭)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이테크 섬유패션 밸류업 마켓 솔루션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대 산업용 섬유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년 4월 21일~24일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구 섬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KTC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상담관을 운영해 ㈜현대화섬, ㈜근우, ㈜동아티오엘, 서진텍
스타일㈜, 수텍스㈜,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티엔아이 등 총 7개 수혜기업의 글
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섬유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하이테크 미래형 섬유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 기간 중 KTC 공동상담관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빅테크 기업들의 발길이 이
어졌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구매총괄 책임자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한국산 고기능성 품목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글로벌 소셜 테크놀로지 기업인 메타(Meta)의 텍스타일 엔지니어는 고기능성 원사를 활용한 혁신적인 유니폼 개발을 위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애플(Apple), 나이키(Nike), 아디다스(Adidas), 아크테릭스(Arcteryx), 오클리(Oakley), 롱샴 이노베이션(Longchamp Innovation)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들이 대구 기업들의 하이테크 소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동유럽의 유니폼, 작업복 및 보호복 전문 봉제업체들과의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져 산업용 섬유시장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KTC의 호요승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의 섬유기술이 패션뿐만 아니라 테크, 워크
웨어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충분히 접근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축적된 KTC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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