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 참여기업 해외 진출 지원
- 2025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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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스포츠 등 수혜기업 6개사 참가해 바이어 맞춤 상담, 해외 진출 기회 모색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강태선 회장, 이하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 전시체험관’에서 ‘2025 스포츠아웃도어 전시체험 특별전’(이하 특별전)을 선보였다.
협회는 이 특별전과 연계해 개최된 ‘2025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에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선정 기업 6개사(동산스포츠, 형지엘리트, 어반시티, 에스엔피, 위풋테크놀로지, 플랜포티)를 참가시켜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주관:한국패션협회, 참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패션스포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 단계별 국내외 마케팅 지원, 수출 상담회,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9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됐으며, 28명의 해외 주요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우수 제품 및 브랜드 상담회가 진행됐다.
상담회에 참가한 6개사는 특별전을 통해 바이어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고, 이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4건의 상담이 성사됐으며, 해외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1차 계약을 진행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계약 체결 가능성을 확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참여 기업들이 실제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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