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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수요-제조 간 AI 디지털 공급망 구축 본격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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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수요-제조 간 AI 디지털 공급망 구축 본격

‘2026 섬유패션 수요-제조간 AI활용 디지털 공급망 구축사업’ 수혜기업 40개사 선정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는 ‘2026 섬유패션 수요-제조간 AI활용 디지털 공급망 구축’ 사업(산업통상자원부, 국고 연 20억)의 최종 수혜기업 총 40개사를 선정했다.

     

본 사업은 섬유패션 수요기업과 제조기업 간 AI 기반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조기업의 AI 및 DX(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공급망 구축과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협회는 지난 5월 8일 전문 평가위원을 통한 선정평가를 진행했으며, 5월 13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티비에이치글로벌, 플리츠미, 바인드를 비롯한 수요기업과 트렉스타, 인덱스에프앤씨, 한실어패럴 등 완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제조기업 총 40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수혜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기업들의 다양한 산업 형태와 역량을 고려해 세 가지 맞춤형 지원 유형으로 세분화 선정 및 지원을 진행한다.

     

먼저 수요기업과 제조기업이 하나로 묶여 긴밀하게 협업하는 ▲‘수요/제조 컨소시엄형’에는 12건, 24개사가 선정됐다.

     

또, 제조기업 단독으로 참여하는 유형에서는 자체 기획 및 판매 역량을 보유한 ODM/OBM 형태의 ▲‘성장유망 제조기업’ 13개사와 임가공 위주의 OEM 형태인 ▲‘소형 제조기업’ 3개사가 각각 선정돼 각 제조기업의 체급에 맞춘 세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품목별로는 의류 품목에 17개사, 무봉제 및 섬유 액세서리 품목에 11개사가 고루 선정돼 섬유패션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디지털 전환이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각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제품 기획, 시제품 개발 및 생산 연계를 위한 사업화 비용이 차등 지원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원활한 디지털 밸류체인 전환을 위해 다각적인 후속 프로그램도 전폭적으로 제공된다.

     

참여기관 KOTITI 시험연구원, 디자이노블, D3D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비전AI 장비 등 제조 DX 및 생산관리 지원 ▲온·오프라인 매칭 플랫폼 연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공동관 및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ISPO 전시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글로벌 환경 변화 대응 컨설팅 및 교육 등 역량 강화 지원 등이 있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핵심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40개사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이끄는 우수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향후 PIS 공동관 홍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폭적인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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