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X 나이키 ACG, 초경량 아웃도어 한정판 컬렉션 출시
헬리녹스 X 나이키 ACG, 초경량 아웃도어 한정판 컬렉션 출시
헬리녹스의 초경량 기술력과 나이키 ACG의 퍼포먼스 디자인 결합
초경량 소재 ‘고스트그리드’ 적용, ACG 시그니처 컬러로 디자인 완성
체어·테이블·가방 등 총 3종 구성, 경량성과 휴대성으로 자유로움 확장

▶ ‘ACG x Helinox’ 협업 컬렉션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나이키(Nike)의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 ACG(All Conditions Gear)와 손잡고 초경량 아웃도어 컬렉션 ‘ACG x Helinox’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기어는 어떤 순간에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방향성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헬리녹스가 축적해 온 초경량 엔지니어링과 ACG의 대담한 아웃도어 디자인을 결합해 무게와 기능성, 디자인 어느 하나 타협하지 않은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가볍게 이동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추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안한다.
ACG는 다양한 자연환경에서의 활동을 위해 탄생한 나이키의 아웃도어 퍼포먼스 브랜드다.
트레일 러닝과 하이킹 등 역동적인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으며, 헬리녹스와는 2018년 ‘택티컬 체어’를 시작으로 ‘체어원’, ‘테이블원’, ‘3P돔’, ‘체어제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협업을 이어왔다.

▶ ‘ACG x Helinox’ 협업 컬렉션 (출처: 헬리녹스)
‘ACG x Helinox’ 컬렉션은 ▲체어제로LT(Chair Zero LT) ▲테이블 제로LT(Table Zero LT) ▲캠프색(Camp Sack)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에는 ACG의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와 전용 디테일을 적용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특히, 체어제로LT와 테이블 제로LT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헬리녹스의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컬렉션의 핵심 제품인 ‘ACG x Helinox 체어제로LT’와 ‘ACG x Helinox 테이블 제로LT’는 각각 패킹 기준 534g과 254g의 초경량 제품으로, 최대 120kg과 1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두 제품 모두 고강도 DAC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과 헬리녹스가 독자 개발한 초경량 소재 ‘고스트그리드(Ghostgrid™)’를 적용했다.
특히, 테이블 제로LT는 헬리녹스가 선보인 테이블 가운데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체어제로LT와 함께 사용하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간결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ACG x Helinox 캠프색’은 17L 용량에 패킹 기준 134g의 초경량 수납 가방이다.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받은 나일론 립스탑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하게 접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메인 수납공간과 외부 포켓 2개를 갖춰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헬리녹스와 ACG는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웃도어에서의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게 만들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한 결과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가볍고 자유로운 아웃도어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ACG x Helinox’ 한정판 컬렉션은 11월 2일(월)부터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 서울·부산·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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