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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페치’와 협업 컬렉션 출시

  • 3일 전
  • 2분 분량


     

헬리녹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페치’와 협업 컬렉션 출시

‘다이아몬드 체커보드’ 패턴과 오렌지·블랙 컬러 조합, 차별화된 디자인 완성

헬리녹스 택티컬 라인 기반 체어·테이블부터 짐색·더플백까지 총 4종 구성

경량성·기능성에 그래픽 감각 더해 캠핑과 일상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안

     

    


▶ 페치×헬리녹스 협업 컬렉션 (출처: 헬리녹스)

     

     

‘경량 체어 시장의 개척자’로 불리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페치(fetch®)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기어에 페치의 자유로운 감각을 입혀, 캠핑부터 일상까지 경계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은 독자적인 경량 기술로 아웃도어 퍼니처의 영역을 확장해 온 헬리녹스와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페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사는 아웃도어 기어를 기능적인 장비를 넘어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 전반에는 페치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다이아몬드 체커보드’ 패턴과 강렬한 오렌지·블랙 컬러의 대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야외 활동에 필요한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헬리녹스 택티컬 라인의 기능성과 실용성에 페치 특유의 대담한 그래픽 감각을 더해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페치×헬리녹스(fetch® x Helinox) 라인업은 ‘택티컬 체어투(Tac. Chair Two)’와 ‘택티컬 테이블 M(Tac. Table M)’을 비롯해 ‘짐색(Gym Sack)’, ‘택티컬 더플(Tac. Duffle)’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캠핑에 필요한 퍼니처부터 다양한 장비의 휴대와 보관을 돕는 기어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먼저, 택티컬 라인의 대표 제품인 ‘택티컬 체어투’와 ‘택티컬 테이블 M’에는 이번 협업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컬렉션 전반에 통일감을 더했다.

     

‘택티컬 체어투’는 넉넉한 크기와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텐션 라인을 적용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택티컬 테이블 M’은 견고한 하드탑 구조로 다양한 장비를 안정적으로 올려둘 수 있다.

     

두 제품을 함께 구성하면 페치 특유의 강렬한 그래픽 감성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캠핑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 페치×헬리녹스 협업 컬렉션 (출처: 헬리녹스)

     

라이프스타일 기어에도 협업 컬렉션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짐색’은 다양한 소지품을 간편하게 넣어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으로,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 ‘택티컬 더플’에는 이번 컬렉션 제품과 각종 장비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헬리녹스 라영환 글로벌 대표는 “페치는 탄탄한 상품력과 자유로운 브랜드 감성을 바탕으로 국내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왔으며, 이는 헬리녹스가 추구하는 경계 없는 아웃도어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며, “서로 다른 영역에서 쌓아 온 두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컬렉션이 캠핑부터 일상까지 자신만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페치×헬리녹스 협업 컬렉션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 페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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