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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기업 맞춤형 원사 개발 및 공급으로 수출지원 역할 톡톡
서진텍스타일㈜의 해외 바이어 요구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맞춤형 개발·지원 ▶사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단면(좌 : 모식도, 우 : 실제 단면) 여성 자켓용 원단을 주로 생산해 유럽, 미주로 수출하는 대구 소재의 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 www.garmentdyeing.co.kr )은 올 상반기에 이탈리아 바이어로부터 100% 리사이클 나일론/폴리에스터(N/P) 복합사를 적용한 소재를 오더·수주했다. 서진텍스타일㈜은 국내에서 해당 품종의 원사가 생산되지 않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을 찾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의 개발과 생산을 의뢰했다. N/P 복합사는 생산공정에 따라 최종 의류 제품의 감성 품질이 크게 좌우돼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 또,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생산처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야만 친환경 원단의 최종 수출이 가능하다. KTDI는 차별화 신규


산업부·코트라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 본고장-아세안 허브 달궜다
수출상담·쇼케이스·K팝 공연 및 토크쇼·한류체험 이벤트로 K-소비재 붐 확산 아세안 소비트렌드-한류 상징성 맞물리며 소비재→라이프스타일→국가브랜드로 확산 현장에서만 1,500건 상담, 860만 달러 수출계약·MOU 성과도 거양, FTA·할랄도 기회 케데헌, K뷰티·푸드 인기가 열기를 뿜으며 중남미·아프리카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류 본고장이자 아세안 허브에서 한류 종합박람회가 열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개최한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가 12월 11일부터 사흘간 국내외 300여개사, 2만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선웨이 피라미드 컨벤션센터(SPCC)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B2B 수출상담회–B2C 쇼케이스–K팝 공연–한류스타 사인회–다양한 한류체험 이벤트–스타 기부행사 등 말 그대로 한류-K소비재 종합마케팅 행사로 진행됐다. ▶ B2B 수출상담회 : 아
산업부, 디자인 전 영역에 적용되는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 제정
디자인산업 분야 공정한 거래 환경 확대·정착, 디자인산업 경쟁력 제고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월 23일, 디자인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통합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는 디자인용역과 관련된 계약 당사자들이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디자인용역 대상, 절차별 결과물, 계약 기간 및 금액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담은 계약서다. 그 간 디자인용역 계약서가 분야별로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전 분야의 디자인에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업계에서도 분야별 별도 계약서 사용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등 통합 표준계약서 제정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번에 개편된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는 ❶디자인 전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고, ❷디자인용역의 성과에 따라서 성과보수를 담을 수 있게 계약하는 방식을 추가했으며, ❸디자인용역 과정에서 창출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산업계 수요 반영한 핵심과제 발굴, 2026년 신규과제 및 중장기 과제로 연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3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차 환경 연구개발(R&D) 혁신위원회(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화학, GS건설,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등 연구·학계 전문가로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환경 연구개발 혁신위원회와 산하 민간 협의 분과를 통해 찾아낸 산업계와 현장의 환경기술 수요를 토대로 향후 환경 연구개발 과제로 연계할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연구개발 혁신위원회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계·학계·연구계 합동 자문기구로 연구개발 기획 단계에서 산업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산업부,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로 지역성장과 기업활력 제고
12년 내 최대폭 조직개편 ‘산업자원안보실’,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등 산업정책실은 산업·지역‧중견기업 정책간 시너지 창출에 집중 산업성장실은 M.AX(제조AX)와 규제혁신 중심으로 재편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자원 안보실 및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등 2013년(舊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후 최대 폭의 조직개편을 내용(+1실, +1관, +4과(산업AI정책·화학산업·첨단민군협력·한미통상협력) 신설 등(+36명 증원))으로 하는 「산업통상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12월 30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한 조직 기능 강화와 에너지기능 분리 이후 자원산업 재배치, 지역 성장 및 기업 활력 제고 등 정책시너지 창출을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 핵심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산업부 조직 기능


문체부 조직 재구축,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 뒷받침
‘문화미디어산업실’, ‘관광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 신설 등 조직 확대·개편 ◈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조직 개편도(2차관 1차관보 6실 1국 1단 18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는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의견조회를 거쳐 조직 개편의 내용을 담아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3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화)에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 육성 추진체계 구축 콘텐츠산업의 성장세 둔화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2026년 총 사업예산 1,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억 원 지원 확대 2026년부터는 철강·석유화학 등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대기업에도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공단·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부터 대폭 개선해 시행되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3일 스페이스쉐어(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지난 11월에 발표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산업계가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및 국고보조사업 부정 집행 사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원사업에 대한 산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의 ‘배출권거래제 감축설비 지원사업’이 2026년부로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되어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산업부,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안)’의 기본방향 발표 3개 분야(재제조·재사용·재자원화)×3개 기능(생산·소비·회수)에서 생태계 활성화 < ‘데이터 스페이스’ 방식 플랫폼 개념도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 2035 NDC 이행 및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수단인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23일, 기업·연구·협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순환경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안)’의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전문가 그룹’ 및 관련기관과 함께 산업부문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순환경제는 제품의 전(全)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경제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화학산업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K-화학 로드맵 2030’ 나왔다.
수요기업중소기업, 연구소 등 130개 기관 참여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고부가친환경 전환 중심으로 민관 R&D 혁신키로 M.AX 기반 화학소재 설계공정 혁신으로 화학산업 ‘30년 글로벌 4위 도약 산업통상부(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 을 발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과 로드맵 발표는 화학산업의 차세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의 설비 합리화 노력과 더불어, 기존 범용 중심의 소재를 고부가 스페셜티(Specialty)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특히, 소재별로 분절화된 R&D가 아닌 화학산업의 밸류체인(원료-소재-응용-수요)을 반도체미래차 등 수요산업과 연계해 원 팀(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새로워진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심사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공지능 특허검색, 검색 기술범위 확대 및 성능 개선 추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2월 23일부터 디자인 심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모델을 채택하고, 약 52만 건의 신규 학습데이터로 모델을 최적화해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검색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도 확대해 제공한다. 내달부터 ‘인공지능 기반 특허 문장 검색 시스템’의 시범서비스도 시작한다. 약 70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학습했으며, 기존 문헌 중심의 검색에서 유사한 문장 또는 문단까지 찾아주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심사관들이 더욱 포괄적이고 정확한 선행 기술 검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 인증의 벽 넘어 판로 확대
현행 기준으로 인증 취득이 어려웠던 기술개발제품 인증애로 신속해소 ▶융합특례인증 제품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서울 엘타워 토파즈홀에서 ’2025년 융합특례인증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4개 기업, 5개 제품(푸시풀 도어락, 태양열 블록 집열기, 고밀착성 피복 파형강관,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일반,투수))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이 현행 인증제도(KC, KS 등)와 기준이 맞지 않아 인증 취득이 어려운 경우,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기간에 인증기준을 마련, 심사 후 기존 인증과 동일한 효력을 부여하는 법정 인증제도다. 국표원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지원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증 협의체(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시험기관, 소관 부처 담당자 등으로 구성)를 구성하고, 여러 산업융합신제품의 인증기


국가기술표준원,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규제대응·주력산업·재생에너지·순환경제 등 4대 분야 로드맵 수립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2025년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4대(➀탄소배출규제 대응, ➁산업·수송·건물의 저탄소 이행, ➂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➃기업·국민이 함께하는 순환경제) 분야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을 발표했다. 먼저 국표원은 EU 등 선진국의 탄소배출규제에 맞춰 탄소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별로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달라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형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QR코드 등으로 기업정보 및 제품 규격(탄소발자국 등)을 등록·관리하는 제도)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데이터 표준화도 병행한다. 둘째,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 개최
구미 지역 소재·부품 기업·관계자, 현장 애로사항 공유하고 협력 방안 모색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이하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는 지난 12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구미 산동읍 5공단7로 14)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으로 2024년에 정식 개소한 소재부품 해중합(화학적 재활용)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미 지역 소재·부품 산업을 이끄는 11개 기업과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는 3천여 개가 넘는 제조업체가 집적된 경상북도 대표 산업 도시로 전자·기계·화학 등 소재·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소재·부품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


KOTMI, ‘2025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KIAT 원장 표창 수상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 인정 ▲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2025 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측 두 번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그린소재연구부 정용일 부장.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는 지난 12월 16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 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표창을 수상했다. KOTMI가 운영 중인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2022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연구기반 전문센터로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의 제조–공급–산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MOU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좌)과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우)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과 12월 18일, KIRO 본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유와 로봇 분야 간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기술·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극한환경 대응 로봇 보호기술 공동 개발, ▲로봇-섬유 융합 분야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 협력, ▲전문인력·기술·시험장비·정보의 상호 교류, ▲기술세미나·포럼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공동 운영, ▲공동 기획·표준·인증 체계 구축 및 사업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고기능성


대구시, 섬유·안경산업 혁신 위한 정부지원 요청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일환으로 섬유·안경산업 강화 방안 모색 대구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 및 ‘K-아이웨어파크’ 조성 등 주요 현안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2일,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와 안경산업 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 발표)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2026년도 재생원료 사용의무제 시행 맞춰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재생원료 생산 플레이크 및 페트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서울아리수본부 등 병입수돗물 페트병을 생산하는 수도사업자(서울(아리수), 부산(순수365), 인천(인천하늘수), 대전(It’s水), 광주(빛여울수), 경기 평택(PT-water)․의정부(홍복산맑은물Hello),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 수도사업자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12월 17일,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2026년)부터 도입되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의 본격 시행에 맞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간 5천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생수․음료 제조사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출고량의 1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의무화했으며, 2030년까지 사용의무 대상을 연간 1천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용의무율은 30%


(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아웃도어스포츠·섬유패션산업 특화인력 양성, 미취업자 교육-취업 성과 창출 디지털 전문인력 수요 증가 대응 위해 ICT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취업 연계 성과를 가시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친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희망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 혁신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경제 블록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 두고 있다. 아울러 교육 및 취업 기회에서 성별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


최병오 섬산련 회장,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면담
내국 수출입 관련 부가세 미환급·사후추징 애로 해소 건의 한-베 섬유패션 공급망 협력 필요성 강조 ▶좌측 최병오 회장, 우측 베트남 동나이성 응우옌 낌 롱 부성장 ▶왼쪽부터 다섯 번째 섬산련 최병오 회장, 우측에 베트남 동나이성 응우옌 낌 롱 부성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회장은 12월 17일, 베트남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낌 롱(Nguyễn Kim Long) 부성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의류 기업들이 겪고 있는 부가가치세(VAT) 미환급 및 사후추징 애로 해소를 공식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수출용 원·부자재에 대한 베트남 국내거래의 부가세 환급이 장기간 지연 또는 거부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현금흐름과 투자계획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은 수년간 유지돼 온 행정 관행과 제도 해석을 신


섬산련, 섬유제조·패션 ISC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
모빌리티 소재·ESG 인증·에코디자인 인재양성 전략 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2월 17일, 섬유센터 2층 Tex+Fa 라운지에서 산업계 및 학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제조·패션 ISC 성과확산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 섬산련은 미래 모빌리티 섬유산업 동향 분석과 자율기획사업을 통해 도출된 섬유제조분야 유망직무(제품기획개발·인증관리)를 중심으로 업계 대상 글로벌 인증·제품기획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섬유기업의 중장기 인력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섬유제조·패션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Industrial Skills Council, 고용노동부 소관, 21개 산업 분야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섬산련은 2015년부터 섬유제조·패션 ISC 대표기관으로 활동하며, 인적자원개발·관리·활용 기준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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