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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STAGE 2026 프리뷰 아웃리치 성료

  • 1일 전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시간 전



     

CENTRESTAGE 2026 프리뷰 아웃리치 성료

K-패션의 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24개사 공개, 국내 바이어·미디어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확대

전시부터 패션쇼, ‘한국의 밤’ 프리쇼 칵테일까지, 한국 브랜드 참여 프로그램 다각화

    

     

     

▶'CENTRESTAGE 2026' 주요 일정을 발표 중인 홍콩무역발전국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지난 7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하이서울쇼룸에서 홍콩의 아시아 대표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CENTRESTAGE 2026(센터스테이지 2026)’ 참가를 앞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국내 바이어, 패션 미디어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센터스테이지 2026 프리뷰 아웃리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리뷰 아웃리치는 오는 9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센터스테이지 2026을 한국 패션업계에 소개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브랜드와 국내 패션산업 관계자 간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하이서울쇼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어, 패션 미디어, 유통 관계자 및 패션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Billy Lee, 서울시 뷰티패션정책팀 신명기 팀장, 하이서울쇼룸 운영사 제이케이디자인랩 홍재희 대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박연주 상무이사의 환영사 후, 홍콩무역발전국의 민경현 과장의 ‘센터스테이지’에 대한 소개와 주요 일정,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공동관을 통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24개사 브랜드들의 프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센터스테이지에 참가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단순한 전시 부스 참가에 그치지 않고,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패션쇼와 ‘한국의 밤’ 프리쇼 칵테일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컬렉션과 디자인 경쟁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선보이고, 바이어 및 패션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참가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 브랜드와 국내 바이어, 미디어, 유통 및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브랜드의 컬렉션과 해외 진출 계획을 공유하고, 홍콩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과 홍콩을 활용한 해외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브랜드 홍보와 유통, 미디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 관계자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보유한 창의성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은 아시아 시장에서도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한국 브랜드들은 전시뿐 아니라 패션쇼와 한국의 밤 프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리뷰 아웃리치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바이어, 패션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참가 브랜드들은 오는 9월 홍콩에서 열리는 센터스테이지 2026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오는 9월 본 행사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ENTRESTAGE 2026(센터스테이지 2026)’

     

홍콩과 한국은 수년 동안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분야에서 탄탄한 양국 무역 관계를 누려왔다. 홍콩의 비즈니스 강점을 더하기 위해, 홍콩무역발전국(HKTDC)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홍콩에서 세계 수준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HKTDC 한국 지부장인 빌리 리(Mr. Billy Lee) 씨는 아시아의 패션 스포트라이트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 패션 산업 바이어와 공급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홍콩의 제7위 교역 상대국이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양국 간 총 교역액은 402억 달러에 달했다.

     

이 중 한국은 홍콩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서 총 수출액 7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최대 수입처 중 하나로서 322억 달러의 수입액을 기록했다

     

▶센터스테이지 (CENTRESTAGE) 2026 개요

     

일정: 2026년 9월 2일 - 5일

장소: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고 문화창의산업개발청(CCIDA)이 후원하며, 제3회 '홍콩 패션 페스트(Hong Kong Fashion Fest)'의 핵심 행사 중 하나인 아시아 패션계의 연례 하이라이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6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업계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개방된다.

     

2026년 제11회째를 맞는 센터스테이지는 홍콩이 아시아의 패션 허브이자 글로벌 디자인 인재를 연결하는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으며, 신선한 글로벌 시각과 상호 문화적 관점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엄선된 테마 존과 일련의 패션쇼를 선보이며, 포괄적인 업계 세미나 프로그램이 보완될 예정이다.

     

글로벌 패션 리더, 지속가능한 패션 선구자,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패션, 패션 디자인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등 최첨단 주제를 탐구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교류를 촉진하고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며, 센터스테이지는 아시아 및 전 세계 패션 산업의 미래 발전에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박람회 첫날(9월 2일)의 메인 오프닝 쇼인 '센터스테이지 엘리츠(CENTRESTAGE ELITES)'에서는 홍콩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시각 예술가인 킷 완(Kit Wan)이 이끄는 다원 예술 및 시각 예술 스튜디오 '킷 완 스튜디오(KIT WAN STUDIOS)'를 조명한다.

     

이 스튜디오는 공상과학(SF)적 영감과 기계적 미학을 융합하여 수집용 패션(collectable fashion)과 착용 가능한 패션(wearable fashion)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차기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박람회에서는 87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 미팅이 성사됐으며, 9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명 이상의 무역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EXHIBITION+)' 하이브리드 모델로 개최된다.

     

'스캔투매치(Scan2Match)' 기능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한다.

     

바이어는 HKTDC 마켓플레이스 앱을 사용해 출품업체의 전용 QR 코드를 스캔하고, 좋아하는 출품업체를 북마크하고, 제품 정보를 찾아보고, 전자 평면도를 보고, 박람회 이후에도 출품업체와 채팅을 통해 소싱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무역 바이어는 지금 링크(https://tinyurl.com/24jtcf77)를 통해 무료 전자 배지(e-Badge)를 등록할 수 있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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