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공식 굿즈 한자리에
FC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공식 굿즈 한자리에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 '엘 클라시코' 시즌 첫 맞대결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

▶사진: 형지엘리트의 ‘윌비플레이’가 세계적인 축구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를 기념해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 및 패션의류를 한자리에 모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동대문 ‘카포스토어 서울’ 팝업스토어 모습

▶사진: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가 세계적인 축구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동대문 카포스토어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왼쪽은 ‘FC 바르셀로나’, 오른쪽은 ‘레알 마드리드’ 공식 굿즈 및 패션 의류가 전시된 모습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세계적인 축구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를 기념해 스페인 명문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 25일까지 축구 전문 유통 채널인 동대문 카포스토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맞대결(한국시간 26일 새벽 5시)을 앞두고 기획됐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형지엘리트는 축구 팬들을 위해 두 구단의 공식 상품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첫 공간을 마련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팝업 현장은 세계 축구의 양대 거함이 맞붙는 '엘 클라시코'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구단의 고유 상징 컬러와 크레스트(엠블럼)를 대비시킨 전시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두 빅클럽의 헤리티지헤리티지를 비교하며 둘러볼 수 있도록 꾸몄다.
상품 라인업으로는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라이선스 져지, 집업 등 감각적인 패션 의류 라인을 공개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볼록코어 스타일의 트랜디한 캐주얼 의류부터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잡화·액세서리까지, 각 구단의 상징색과 고유 엠블럼을 녹여낸 다채로운 공식 굿즈를 대거 마련했다.
방문객과 축구 팬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윌비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엘 클라시코 경기의 스코어를 예측하는 댓글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앞서 형지엘리트는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상품화 사업권까지 잇따라 확보하며, 세계적인 명문 구단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두 빅클럽의 라이선스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글로벌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더비를 앞두고 두 구단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축구 팬뿐만 아니라 스포츠 패션을 즐기는 대중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품질 라이선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패션그룹형지 주요 계열사로서 스포츠 상품화 등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이번 제25기(2025.07.01~2026.06.30, 6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 1,77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진일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