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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청렴·인권경북이음’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 전개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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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청렴·인권경북이음’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 전개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 3개 기관 참여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14일, ‘청렴·인권경북이음’협의체 참여기관들과 함께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별 조직문화 내 부패 취약 요인과 갑질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 3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지난해 실시한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와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7월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청렴·인권 워크숍’에서 각 기관의 청렴지도사 및 실무진 의견을 수렴해 기관 특성에 맞는 실천 슬로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기관별 대표 슬로건은 ▲경북테크노파크(휴가문화) “휴가는 당당하게, 업무는 빈틈없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언어문화) “말에도 품격을, 서로에게 존중을” ▲경북개발공사(업무 전가문화) “업무전가는 Stop, 책임 공유는 Start”이다.

     

각 기관은 해당 슬로건을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피켓 및 홍보 포스터 형태로 공동 제작해 사내외에 전파하는 등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인권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의 대국민 신뢰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며, “앞으로 ‘청렴·인권경북이음’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인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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