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한국생산성본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IT Park 방문단 맞아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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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한국생산성본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IT Park 방문단 맞아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AI 최상위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공동 전략 수립 추진
양국 IT 스타트업 네트워크 교류 및 지식 역량 강화 전용 공유 플랫폼 구축 논의


▶왼쪽에서 5번째 여성(흰색 자켓) :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협력실장 김양진, 오른쪽에서 5번째 남성 :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 한평호, 오른쪽에서 4번째 여성 : IT Park 전략부원장 묵시노바 마클리요(Makhliyo Muksinova)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와 함께 지난 8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IT Park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국 간 디지털·AI 분야 인재 양성 및 IT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TP와 KPC의 선진 산업 육성 노하우 및 인재 개발 역량을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우즈베키스탄 측의 희망으로 성사됐다.
우즈베키스탄 방문단은 IT Park 묵시노바 마클리요(Makhliyo Muksinova) 전략부원장을 비롯해, 베르디코빌로프 노디르벡(Nodirbek Berdikobilov) 글로벌성장 실장, 다니야르 아타자노프(Daniyar Atadjanov) IT Park 한국사무소 자문위원 등 핵심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양국 간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의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실행 ▲양국 간 AI 분야 최상위 인재(Top Talent)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공동 전략 수립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 교류 및 지식 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플랫폼 구축 등이다.
특히, 경북TP는 그동안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차별화된 글로벌 기술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경북TP는 ‘우즈베키스탄 IT Park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조성 및 역량강화 PMC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즈벡 디지털 산업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2025년 KOICA 이사장 명의 감사패(올해의 PARTNER)를 수상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섬유테크노파크 조성, 디지털기술제조기술센터 설립, 타슈켄트 경북 해외인재유치센터 사무소 개소, 경북TP 내 우즈베키스탄 이노테크노파크 한국사무소 개소 등 중앙아시아 내 견고한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경북TP와 KPC는 이번 논의를 기점으로 우즈베키스탄 IT Park와의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 인재 육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된 글로벌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은 KOICA의 IT Park PMC 사업 등을 통해 경북TP와 오랜 신뢰를 쌓아온 중앙아시아 디지털 혁신의 핵심 거점국”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AI 최상위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과 스타트업 교류 플랫폼 조성을 가속화하고, 양국의 미래 산업 성장을 이끌 지속가능한 기술협력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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