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올해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2,500억 원 규모 융자·경매·파트너십 등 규모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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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탄소중립 지원사업 설명자료’ 제작·배포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탄소중립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로 부상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체계적인 그린 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 기업참여형(공모형)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산업부의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 설비 투자, 공급망 협력 등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분야 선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25.12월 기준 1.3%) 융자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사업’(1,700억 원), ▲정부 예산 대비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발굴·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신규, 250억 원), ▲제품 공급망으로 이어진 기업들이 협력해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산업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신규 105억 원) 등이 있다.
* 사업별 세부 내용은 각 사업의 모집 공고 시기(‘26.1~2월에 집중)에 맞춰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추가 안내 예정
또한 산업부는 상기 사업들을 포함해 올해 추진하는 총 16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도 특별히 제작·배포했다.
해당 ‘설명자료’는 지원 대상과 지원 분야에 따라 사업별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담당자 연락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그간 개별 사업별로 흩어져있던 정보를 기업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설명자료 제작은 지난 11월 ‘2035 NDC 이행을 위한 산업계 간담회’(‘25.11.25,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에서 기업의 건의를 적극 수용한 것으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수립되고 탄소중립이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만큼, 우리 산업계의 탄소중립 선제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고, “특히,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소재 및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명자료도 만들었다”며 “올해 산업부의 2,500억 원 규모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탄소 다배출 업종인 섬유 산업의 저탄소화 설비 투자 여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소성 사업’의 경우, 전력, 스팀 등 에너지 사용이 많은 국내 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절감·추적 설비 자금을 지원 한다.
26년 지원 규모는 22억원으로 기업당 설비비 최대 1억원(22개사(社)이상 지원 예정)으로 자부담금 30% 이상(대기업의 경우, 50% 이상)이다.
열, 전기 등 섬유소재 제조공정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설비를 대상으로 탄소 절감 및 탄소발생량 추적 설비·시스템 지원에 따른 전력계, 유량계(물, 스팀 등) 에너지 추적이 가능한 측정계 및 SW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및 선정 절차는 2월 모집공고, 3월 신청·평가·현장진단을 거쳐 4월 국비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사업관리플랫폼(in.ktextile.net)에서 제안서 및 첨부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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