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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친환경 전환을 위한 리사이클 섬유 기술개발 착수

  • 2025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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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섬유‧의류 폴리에스터 복합재 재생(F2F) 기술개발 사업 추진

올해 국비 4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352억원 투자






▣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개발사업

     

     

     

 ㅇ 연구개발과제 및 지원 내용(안) (단위 : 백만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개발사업’을 착수한다.

   

나이키, ZARA 등 글로벌 섬유 수요기업 75개社는 2030년부터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섬유를 100% 사용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24년 발효, 섬유분야 ’28년 시행 전망)을 비롯 섬유제품에 친환경 정보 표시의무 등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에서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현재 폐기되는 섬유‧의류 가운데 가장 큰 비중(40~50%)을 차지하는 폴리에스터 복합소재를 새로운 섬유소재로 재생하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총괄기관(산업통상자원부), 전문기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연구개발기관(주관연구개발기관, 공동연구개발기관)을 추진체계로 ▶(총괄)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기술 개발 ▷(1세부) 폴리에스터 복합섬유로부터 염료·가공제 물리·화학적 분리·제거 기술개발 ▷(2세부) 폴리에스터 복합섬유로부터 이종 섬유의 제거·분리 기술 개발 ▷(3세부) 폴리에스터-면 복합섬유 해중합 기술개발 ▷(4세부) 폴리에스터-스판덱스 복합섬유 해중합 기술개발 ▷(5세부) 폴리에스터-면 복합섬유의 리사이클 공정 중 발생하는 셀룰로스 재섬유화 기술개발 ▷(6세부) 복합섬유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재활용 면을 이용한 제품화기술 및 인증체계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국비 4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352억 원(국비 299억 원, 민자 5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섬유 리사이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순환경제 기조로 빠르게 재편 중인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을 공략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면서, “이미 착수한 ‘화학재생 그린섬유 개발’(’22~’25년, 국비 148억원), ‘바이오매스 비건레더 제조기술 개발’(’24~’28년, 국비 286억원)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섬유 업계의 친환경 전환 노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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