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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자연의 힘’ 담은 4가지 제품 ‘파워 오브 네이처’ 2차 컬렉션 출시해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자연의 힘에서 영감을 얻은 파워 오브 네이처(POWER OF NATURE)의 2차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워 오브 네이처 2차 컬렉션은 MZ세대에서 유행 중인 ‘고프코어(Gorpcore) 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1차 컬렉션에 이어 총 4가지의 제품으로 선보이는 파워 오브 네이처 2차 컬렉션은 빙산, 얼음 폭포, 사막과 숲의 모습을 모티브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메탈릭 블루 컬러에 독특한 질감을 더한 ‘굿 투 고프(GOOD TO GORP)’는 빙산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웃도어 룩에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프로즌 워터퍼(FROZEN WATERFALL)’는 다이얼에 적용된 독특한 질감이 아름다운 겨울 폭포를 연상시킨다.

     

바이오세라믹 소재가 적용된 케이스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 착용감도 탁월하다.

     

‘코랄 던즈(CORAL DUNES)’는 모래언덕을 표현한 다이얼과 모래 알갱이의 질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사막의 광활함을 연상시킨다.

     

다이얼과 스트랩에 적용된 샌드 베이지 계열의 색상은 고프코어 룩은 물론 다양한 일상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스포티하고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인 ‘폴 아이에이지(FALL IAGE)’는 다이얼의 독특한 질감과 컬러가 숲을 연상시키며, 스트랩에는 가을 숲이 떠오르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파워 오브 네이처 컬렉션은 실용적인 면도 더해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탁월한 품질과 방수 기능, 내구성, 편안함이 에너지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스와치의 파워 오브 네이처 2차 컬레션 4종은 출시일인 3월 7일(목)부터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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