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 지원으로 수요기업과 협업 확산에 나서
- 19시간 전
- 2분 분량
섬산련,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 지원으로 수요기업과 협업 확산에 나서
섬유패션 특화 기술을 선보이는 13개사 참여, AX DEMO DAY 성황리 개최


▲ 섬유패션 AX DEMO DAY 피칭스테이지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A)

▲ 섬유패션 AX DEMO DAY 상담부스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B)

▲ 섬유패션 AX DEMO DAY 네트워킹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 브릿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9월 3일,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섬유패션 AX DEMO DAY’를 개최하고 섬유패션기업과 AI테크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의 ‘섬유패션 AI 수요예측 및 비즈니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추진됐으며, 섬유패션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유망 AI 테크기업의 기술 실증과 투자·사업 협력 등 다양한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섬유패션 AI 수요예측 및 비즈니스 지원(‘26`~’28)‘은 산업통상부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구축‘의 일환으로 섬산련이 주관해 섬유패션기업의 상품기획에 도움을 주는 수요예측 서비스 제공 및 분야별 AI 도입 비즈니스 지원을 추진 중이다.
본 행사에는 ㈜스튜디오랩, ㈜시제, ㈜랩오브어패럴, ㈜리빌더에이아이, ㈜펄핏, ㈜리브포워드, 시크플레이, ㈜스타일메이트, ㈜스타일에이아이, 팔레트㈜, NunoX, ㈜티에프씨, ㈜바이스벌사 등 섬유패션 특화 AI 테크기업 13개사가 참여해 ▲AI 기반 패션 콘텐츠 생성 ▲의류 제조 공급망 관리 ▲3D·디지털트윈 ▲AI 디자인 플랫폼 ▲수요예측 및 생산관리 ▲브랜드 운영 자동화 등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에이아이, ㈜바이스벌사는 AI 디자인, 브랜드 맞춤 플랫폼 등 상품기획 단계의 혁신 기술을 선보여 디자이너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스타일메이트와 팔레트㈜는 브랜드 분석, 인플루언서 마케팅, AI 콘텐츠 제작 등 기업들의 매출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리빌더에이아이, ㈜랩오브어패럴, ㈜시제는 3D 제조 솔루션, 작업지시서 자동 생성, 공급망 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생산 분야에서도 AI 적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은 상담부스, 피칭스테이지, 네트워킹 섹션으로 나눠 구성되었으며, 블랙야크, LF, 한섬, 신원, 이랜드월드, 파크랜드, 세아상역, 약진통상, 신성통상, 한세실업, 한솔섬유 등 주요 섬유패션기업을 포함한 70개사,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AI 기술 도입 및 협업에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총 13개의 상담부스에서는 참여 AI테크기업별 맞춤형 상담 공간을 마련해 섬유패션기업이 자사의 기획·생산·마케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피칭스테이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5분까지 진행됐으며, AI테크기업 별로 15분씩 핵심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섬유·패션기업과 AI테크기업 간 자유로운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섬유패션기업이 AI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 기술 발굴과 기업 간 매칭을 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하여 섬유패션산업의 AX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패션넷(www.fashionnet.or.kr)의 「AI-FASHIONTECH」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융합실(02-528-4059, gyahn@kofoti.or.kr)
<김진일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