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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새로워진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심사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공지능 특허검색, 검색 기술범위 확대 및 성능 개선 추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2월 23일부터 디자인 심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모델을 채택하고, 약 52만 건의 신규 학습데이터로 모델을 최적화해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검색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도 확대해 제공한다. 내달부터 ‘인공지능 기반 특허 문장 검색 시스템’의 시범서비스도 시작한다. 약 70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학습했으며, 기존 문헌 중심의 검색에서 유사한 문장 또는 문단까지 찾아주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심사관들이 더욱 포괄적이고 정확한 선행 기술 검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 인증의 벽 넘어 판로 확대
현행 기준으로 인증 취득이 어려웠던 기술개발제품 인증애로 신속해소 ▶융합특례인증 제품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서울 엘타워 토파즈홀에서 ’2025년 융합특례인증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4개 기업, 5개 제품(푸시풀 도어락, 태양열 블록 집열기, 고밀착성 피복 파형강관,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일반,투수))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이 현행 인증제도(KC, KS 등)와 기준이 맞지 않아 인증 취득이 어려운 경우,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기간에 인증기준을 마련, 심사 후 기존 인증과 동일한 효력을 부여하는 법정 인증제도다. 국표원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지원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증 협의체(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시험기관, 소관 부처 담당자 등으로 구성)를 구성하고, 여러 산업융합신제품의 인증기


국가기술표준원,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규제대응·주력산업·재생에너지·순환경제 등 4대 분야 로드맵 수립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2025년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4대(➀탄소배출규제 대응, ➁산업·수송·건물의 저탄소 이행, ➂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➃기업·국민이 함께하는 순환경제) 분야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을 발표했다. 먼저 국표원은 EU 등 선진국의 탄소배출규제에 맞춰 탄소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별로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달라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형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QR코드 등으로 기업정보 및 제품 규격(탄소발자국 등)을 등록·관리하는 제도)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데이터 표준화도 병행한다. 둘째,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 개최
구미 지역 소재·부품 기업·관계자, 현장 애로사항 공유하고 협력 방안 모색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이하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는 지난 12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구미 산동읍 5공단7로 14)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으로 2024년에 정식 개소한 소재부품 해중합(화학적 재활용)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미 지역 소재·부품 산업을 이끄는 11개 기업과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는 3천여 개가 넘는 제조업체가 집적된 경상북도 대표 산업 도시로 전자·기계·화학 등 소재·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소재·부품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


KOTMI, ‘2025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KIAT 원장 표창 수상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 인정 ▲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2025 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측 두 번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그린소재연구부 정용일 부장.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 이하 KOTMI)는 지난 12월 16일,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 연구기반 통합관리 시상식’에서 연구기반 구축 및 기업 기술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표창을 수상했다. KOTMI가 운영 중인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는 2022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연구기반 전문센터로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Cellulose Nanofiber, CNF)의 제조–공급–산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MOU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좌)과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우)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과 12월 18일, KIRO 본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섬유 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유와 로봇 분야 간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고, 양 기관의 기술·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극한환경 대응 로봇 보호기술 공동 개발, ▲로봇-섬유 융합 분야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실증 기반 연계 협력, ▲전문인력·기술·시험장비·정보의 상호 교류, ▲기술세미나·포럼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공동 운영, ▲공동 기획·표준·인증 체계 구축 및 사업화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고기능성


대구시, 섬유·안경산업 혁신 위한 정부지원 요청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일환으로 섬유·안경산업 강화 방안 모색 대구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 및 ‘K-아이웨어파크’ 조성 등 주요 현안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2일,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와 안경산업 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 발표)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2026년도 재생원료 사용의무제 시행 맞춰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재생원료 생산 플레이크 및 페트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서울아리수본부 등 병입수돗물 페트병을 생산하는 수도사업자(서울(아리수), 부산(순수365), 인천(인천하늘수), 대전(It’s水), 광주(빛여울수), 경기 평택(PT-water)․의정부(홍복산맑은물Hello),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 수도사업자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12월 17일,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2026년)부터 도입되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의 본격 시행에 맞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간 5천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생수․음료 제조사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출고량의 1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의무화했으며, 2030년까지 사용의무 대상을 연간 1천톤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용의무율은 30%


(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아웃도어스포츠·섬유패션산업 특화인력 양성, 미취업자 교육-취업 성과 창출 디지털 전문인력 수요 증가 대응 위해 ICT 융합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취업 연계 성과를 가시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친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희망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 혁신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경제 블록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 두고 있다. 아울러 교육 및 취업 기회에서 성별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


최병오 섬산련 회장, 베트남 동나이성 부성장 면담
내국 수출입 관련 부가세 미환급·사후추징 애로 해소 건의 한-베 섬유패션 공급망 협력 필요성 강조 ▶좌측 최병오 회장, 우측 베트남 동나이성 응우옌 낌 롱 부성장 ▶왼쪽부터 다섯 번째 섬산련 최병오 회장, 우측에 베트남 동나이성 응우옌 낌 롱 부성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 회장은 12월 17일, 베트남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낌 롱(Nguyễn Kim Long) 부성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의류 기업들이 겪고 있는 부가가치세(VAT) 미환급 및 사후추징 애로 해소를 공식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수출용 원·부자재에 대한 베트남 국내거래의 부가세 환급이 장기간 지연 또는 거부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현금흐름과 투자계획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은 수년간 유지돼 온 행정 관행과 제도 해석을 신


섬산련, 섬유제조·패션 ISC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
모빌리티 소재·ESG 인증·에코디자인 인재양성 전략 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2월 17일, 섬유센터 2층 Tex+Fa 라운지에서 산업계 및 학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제조·패션 ISC 성과확산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 섬산련은 미래 모빌리티 섬유산업 동향 분석과 자율기획사업을 통해 도출된 섬유제조분야 유망직무(제품기획개발·인증관리)를 중심으로 업계 대상 글로벌 인증·제품기획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섬유기업의 중장기 인력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섬유제조·패션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Industrial Skills Council, 고용노동부 소관, 21개 산업 분야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섬산련은 2015년부터 섬유제조·패션 ISC 대표기관으로 활동하며, 인적자원개발·관리·활용 기준 마련을 위해
조달청 ‘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기본계획’ 발표, 선도경제 전환 지원
기술선도, 국민체감 서비스, 사회적책임 중점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 확대 시범구매 기회 확대, 후속 구매 지원 등 공공구매 확산 지원과 운영 내실화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등 선도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26년도 혁신제품 시범구매 기본계획’을 마련해, 12월 18일 조달정책심의회에서 확정·발표했다. ‘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예산은 전년보다 310억원 확대된 839억원으로 AI 등 기술선도 분야, 국민체감 서비스 분야, 사회적 책임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첫째, 혁신을 통한 선도경제 전환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로봇, 드론, 스마트팩토리 등 AI 융복합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복지·고용, 납세관리, 신약심사 등 공공 AI의 초기판로를 제공하고 연구개발(R&D) 성공제품, K-바이오, 소부장 제품 등 초혁신기술 제품의 시범


지식재산처장 1호 기업 방문, K-패션 선도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주)
K-패션 수출 활성화 및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2월 18일, K-패션 수출 선도기업인 피스피스스튜디오(서울시 중구)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K-패션 기업의 수출 지원 및 지재권 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K-패션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중국 등 전세계 MZ세대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보호를 위해 100건 이상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식재산처의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사업을 활용해 중국, 동남아 등에서 유통되는 해외 위조상품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차단(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지원 신청 4,866건 중 4,588건(94.3%) 차단('24~'25.11))하는 등 자사 브랜드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 난제 해결 위해 2026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
환경산업기술원, 지난해 3배인 1,100억 원 규모로 79개 신규과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해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2026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의 대상 과제는 △탄소중립 이행기반 강화,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순환경제 활성화, △환경보건·화학 안전망 구축 등 4대 중점영역에 포함된 22개 사업 79개 과제이며, 정부 지원금 약 1,100억 원을 지원한다. 탄소중립 이행 기반 강화 영역에서는 19개의 과제에 351억 원을 지원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냉매의 회수‧재생‧파괴 기술 확보를 위한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영역에서는 23개 과제에 203억 원을 투자한다.


경북테크노파크, ‘세포배양 소재 상용화 기업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경북 세포배양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육성 위한 기술 동향 교류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2월 11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2025년 세포배양 소재 상용화 기업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경북도와 의성군의 위탁을 받아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가 주관한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환류하고, 중장기적인 경북 세포배양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심도 있는 기술 동향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사업의 연구 우수사례로 ▲㈜프롬바이오의 ‘세포배양 소재 국산화를 위한 FB-2 무혈청 배지 개발’ ▲㈜바이오브릭스의 ‘점막 특이적 탈세포화 세포외기질 세포배양소재 개발 및 화장품 원료 등록’ ▲㈜라트바이오의 ‘배양육 원료 소재 개발을 위한 소 유래 불멸화 세포주 개발’ 등 3개 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티리보스에서는 ‘경북을 기반으


섬산련, 2025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포럼 성료
DPP 시범사업·K-에코디자인 기준안 마련 등 지속가능 전환 기반 마련 SCT포럼 단체사진 충남대 이승구 교수(위원장) 개회사 산업부 섬유탄소나노과 조성경 과장 축사 분과위 운영현황 발표 포럼 주요 성과 발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2월 15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2025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Sustainability and Circularity in Textiles)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규제 변화에 대응한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향후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는 산업통상부,학계,연구기관,섬유·패션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의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U 에코디자인 규정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 성과를 확인했다. 총회에서는 SCT 포럼을 통해 추진된 △디지털제품여권(DPP) 시범사업,


국방부, 혁신적 기술·제품 발굴·조달 위해 ‘국방 분야 혁신제품 지정제도’ 신설
2026년부터 군에 필요한 우수·혁신제품 더욱 신속 도입할 제도적 기반 마련 ▶민군기술협력사업 연구성과물 사업화 제품(예시): 탄소나노튜브(CNT) 시트 적용 하이브리드 경량 방탄재 기반 경호용 방탄복 및 장비(CNT 쉬트를 적용해 경량화한 경호용 방탄복 및 방탄 가방) ▶민군기술협력사업 연구성과물 사업화 제품(예시):고기능 고성능 복합 섬유소재(항공우주, 방산 및 토목건축 등의 핵심 내구재로 사용되는 구조재료용 섬유강화 복합재료) 국방부는 국방력 강화를 뒷받침할 혁신적 기술·제품의 발굴과 조달을 위한 ‘국방 분야 혁신제품 지정제도’를 신설해 2026년부터 도입한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제5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12.18.)’에 따라 국방부는 범정부 혁신제품 지정부처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국방 분야에 특화된 혁신제품을 직접 지정하고, 군에 필요한 우수·혁신제품을 더욱 신속하게 도입할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국방 전력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엠아이텍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순차적 생체분해성 갖는 의료용 섬유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이전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좌)과 곽재오 ㈜엠아이텍 대표(우)>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과 ㈜엠아이텍(대표 곽재오)은 12월 19일, KTDI 대회의실에서 ‘순차적 생체분해성을 갖는 의료용 섬유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엠아이텍은 국내 최초로 소화기 스텐트를 개발해 소화기 내과용 스텐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KTDI가 보유한 특허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순차적 생체분해성을 갖는 의료용 섬유’는 생체분해 기간이 다른 두 종류의 소재를 이중층 형태로 제조해 인체 적용 부위에 알맞은 생체분해 기간을 갖게 하고, 이식 후의 물성 유지 기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세계 최초의 의료용 섬유다. 시스-코어(sheath-core) 이중


국립산림과학원,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 본격화
2027년 일 0.1톤 규모 설비 도입, 바이오에너지·플라스틱 원료로 활용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의 생산시설 전공정 모식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2월 18일,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실증 규모의 설비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설은 산림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하여 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HMF)과 푸르푸랄(Furfural)등 핵심 유기화합물을 생산하는 기반 설비다. 해당 물질은 에탄올, 디젤, 항공유 등 바이오에너지와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로 활용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7년까지 하루 0.1톤 규모의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전 공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구축 계획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 육성 ‘민관 맞손’
국립농업과학원, ‘양잠‧산업곤충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업무협약 첨단 생산기술 보급, 전문가 상담, 산업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12월 19일, 대한잠사회 회의실에서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 ㈜한미양행(대표이사 정명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목표는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양잠‧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에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 생산기술‧병해충 관리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잠구류‧시설‧뽕나무 구매‧유휴 잠실 임대 등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한미양행은 산업 수요 기반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건강기능식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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