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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 품질비교 결과
제품 간 소음 저감 성능은 유사, 내구성은 차이 ▶한국소비자원의 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 구매⋅선택가이드 층간소음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층간소음을 줄여준다고 알려진 어린이 매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간 품질비교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4cm 두께⋅폴더형) 8개 제품의 품질(소음 저감 성능, 겉감⋅충전재 내구성 등)과 안전성(유해물질)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평가 결과, 소음 저감 성능은 모든 제품이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겉감⋅충전재 내구성은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고 휘발성 유기화합물 1종의 방출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도 있었다. 항목별 주요 시험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음 저감 성능, 제품 간에 유의미한 차이 없어 숟가락을 떨어


데일리 룩부터 파티 룩까지, TPO 걱정 없는 코치(COACH) 컬렉션
세련된 디자인·실용성 겸비한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스타일링 완성 연말 시즌, 출근과 모임을 오가는 일정이 잦아지며 TPO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근 룩부터 연말 모임까지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은 바쁜 연말 시즌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코치가 선보인 홀리데이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해 감각적인 연말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 세련된 디자인으로 연말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퀼팅 태비백 26’ ‘퀼팅 태비백 26’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코치가 선보인 태비 컬렉션의 새로운 실루엣이다. 유연한 가죽 소재에 섬세한 퀼팅 디테일을 더해 부드럽게 떨어지는 형태가 특징으로 컴팩트한 26 사이즈로 활용도를 높였다. 전면에 더해진 코치 시그니처 하드웨어는 아이코닉한 무드를 강조하며, 체인 스트랩을


다이텍연구원-전주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전북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 이끌 전문인력 양성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인재양성 모델 구축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은 2025년 12월 24일, 전주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고선우)과 ‘피지컬 AI 기반 물리 환경 시뮬레이션·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전라북도 주력 산업인 탄소, 배터리, 모빌리티, 농생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실무형 피지컬 AI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대학교의 AI 교육 역량과 다이텍연구원이 축적해 온 산업 현장 중심의 CAE 기술 경험을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도내 정착을 지원하고 재직자의 기술 역량을 높이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데이터 분석 및 3차원 모델링 교육과정 개발 ▲NVIDIA


공정거래위원회,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실태조사 결과 발표
판매수수료율 대다수 유통분야에서 하락 추세, 면세점 43.2%로 가장 높아 판매장려금·판매촉진비는 온라인쇼핑몰 분야에서 가장 많이 부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아울렛·복합쇼핑몰,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면세점, 전문판매점 등 8개 업태의 40개 주요 유통브랜드(유통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율, 판매장려금, 추가비용 등 실태조사 결과('24년 거래 기준)를 발표했다. ▶ 판매수수료율 업태별 실질판매수수료율*(이하 ‘실질수수료율’)은 TV홈쇼핑 27.7%, 백화점 19.1%, 대형마트 16.6%, 아울렛·복합쇼핑몰 12.6%, 온라인쇼핑몰** 10.0% 순이며, TV홈쇼핑을 제외한 모든 업태에서 작년에 비해 하락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태조사가 이루어진 면세점은 43.2%, 전문판매점은 15.1%였다. *


우리나라 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비중 5% 최초 돌파
2024년 연구개발투자(정부+민간)는 총 131조원 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비중 세계 2위 유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수행된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수행 중인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총 69,0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및 연구개발 인력 현황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이드(프라스카티 매뉴얼)에 따라 실시했다. 2024년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비는 131조 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조 9,722억원(10.1%)이 증가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5.13%로 이스라엘(’23년 6.35%)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및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추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플라스틱 이행으로 순환경제 전환 앞당긴다
김성환 장관,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업체 방문해 현장 점검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수립 등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 전환 가속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김성환 장관은 12월 26일, 현재 최종안 수립 단계인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일대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대책에는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를 담았으며, 세부대책별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초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 (전망치) ‘23년 771만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산악레저스포츠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MTB 랠리, 산악 골프, 캠핑 기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종목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모델 개발, 소멸 위기 지자체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KOIA, 회장 강태선)가 대한민국 산악레저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기 종목개발과 선수육성,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는 MTB 랠리, 산악 골프, 산악 트레일러닝, 야외 피트니스 레이스, 캠핑 기반 아웃도어 활동 등 다양한 종목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선수·동호인 훈련캠프 운영 ▲국내 최대 규모 산악레저스포츠대회 개최 ▲운동효과 및 동작분석 ▲부상예방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제공 ▲활동기록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소비 유도 모델 개발 등 지역 소멸 위기 지자체 상황에 맞춤형으로 특화해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악레저스포츠 종목개발과 선수관리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기업 맞춤형 원사 개발 및 공급으로 수출지원 역할 톡톡
서진텍스타일㈜의 해외 바이어 요구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맞춤형 개발·지원 ▶사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 단면(좌 : 모식도, 우 : 실제 단면) 여성 자켓용 원단을 주로 생산해 유럽, 미주로 수출하는 대구 소재의 서진텍스타일㈜(대표 김문탁, www.garmentdyeing.co.kr )은 올 상반기에 이탈리아 바이어로부터 100% 리사이클 나일론/폴리에스터(N/P) 복합사를 적용한 소재를 오더·수주했다. 서진텍스타일㈜은 국내에서 해당 품종의 원사가 생산되지 않아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을 찾아 100% 리사이클 N/P 복합사의 개발과 생산을 의뢰했다. N/P 복합사는 생산공정에 따라 최종 의류 제품의 감성 품질이 크게 좌우돼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 또,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생산처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아야만 친환경 원단의 최종 수출이 가능하다. KTDI는 차별화 신규


산업부·코트라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 본고장-아세안 허브 달궜다
수출상담·쇼케이스·K팝 공연 및 토크쇼·한류체험 이벤트로 K-소비재 붐 확산 아세안 소비트렌드-한류 상징성 맞물리며 소비재→라이프스타일→국가브랜드로 확산 현장에서만 1,500건 상담, 860만 달러 수출계약·MOU 성과도 거양, FTA·할랄도 기회 케데헌, K뷰티·푸드 인기가 열기를 뿜으며 중남미·아프리카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류 본고장이자 아세안 허브에서 한류 종합박람회가 열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개최한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가 12월 11일부터 사흘간 국내외 300여개사, 2만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선웨이 피라미드 컨벤션센터(SPCC)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B2B 수출상담회–B2C 쇼케이스–K팝 공연–한류스타 사인회–다양한 한류체험 이벤트–스타 기부행사 등 말 그대로 한류-K소비재 종합마케팅 행사로 진행됐다. ▶ B2B 수출상담회 : 아
산업부, 디자인 전 영역에 적용되는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 제정
디자인산업 분야 공정한 거래 환경 확대·정착, 디자인산업 경쟁력 제고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월 23일, 디자인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통합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를 제정했다.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는 디자인용역과 관련된 계약 당사자들이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디자인용역 대상, 절차별 결과물, 계약 기간 및 금액 등의 전반적인 사항을 담은 계약서다. 그 간 디자인용역 계약서가 분야별로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전 분야의 디자인에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업계에서도 분야별 별도 계약서 사용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등 통합 표준계약서 제정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번에 개편된 디자인용역 표준계약서는 ❶디자인 전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고, ❷디자인용역의 성과에 따라서 성과보수를 담을 수 있게 계약하는 방식을 추가했으며, ❸디자인용역 과정에서 창출
환경 연구개발, 현장 중심 전환 가속, 탄소중립·에너지저감 등 26개 핵심기술 도출
산업계 수요 반영한 핵심과제 발굴, 2026년 신규과제 및 중장기 과제로 연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3일,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차 환경 연구개발(R&D) 혁신위원회(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화학, GS건설,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등 연구·학계 전문가로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환경 연구개발 혁신위원회와 산하 민간 협의 분과를 통해 찾아낸 산업계와 현장의 환경기술 수요를 토대로 향후 환경 연구개발 과제로 연계할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연구개발 혁신위원회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산업계·학계·연구계 합동 자문기구로 연구개발 기획 단계에서 산업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산업부,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로 지역성장과 기업활력 제고
12년 내 최대폭 조직개편 ‘산업자원안보실’,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등 산업정책실은 산업·지역‧중견기업 정책간 시너지 창출에 집중 산업성장실은 M.AX(제조AX)와 규제혁신 중심으로 재편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자원 안보실 및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등 2013년(舊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후 최대 폭의 조직개편을 내용(+1실, +1관, +4과(산업AI정책·화학산업·첨단민군협력·한미통상협력) 신설 등(+36명 증원))으로 하는 「산업통상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12월 30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한 조직 기능 강화와 에너지기능 분리 이후 자원산업 재배치, 지역 성장 및 기업 활력 제고 등 정책시너지 창출을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 핵심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산업부 조직 기능


문체부 조직 재구축,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 뒷받침
‘문화미디어산업실’, ‘관광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 신설 등 조직 확대·개편 ◈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조직 개편도(2차관 1차관보 6실 1국 1단 18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는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의견조회를 거쳐 조직 개편의 내용을 담아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3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화)에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 육성 추진체계 구축 콘텐츠산업의 성장세 둔화
2026년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2026년 총 사업예산 1,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억 원 지원 확대 2026년부터는 철강·석유화학 등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대기업에도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공단·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부터 대폭 개선해 시행되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월 23일 스페이스쉐어(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지난 11월에 발표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산업계가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및 국고보조사업 부정 집행 사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원사업에 대한 산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의 ‘배출권거래제 감축설비 지원사업’이 2026년부로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되어


산업 그린전환(GX)을 위한 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 나온다
산업부,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안)’의 기본방향 발표 3개 분야(재제조·재사용·재자원화)×3개 기능(생산·소비·회수)에서 생태계 활성화 < ‘데이터 스페이스’ 방식 플랫폼 개념도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 2035 NDC 이행 및 산업 그린전환(GX)의 핵심수단인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2월 23일, 기업·연구·협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순환경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안)’의 기본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업부문 순환경제 3×3=∞ 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전문가 그룹’ 및 관련기관과 함께 산업부문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순환경제는 제품의 전(全)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경제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화학산업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K-화학 로드맵 2030’ 나왔다.
수요기업중소기업, 연구소 등 130개 기관 참여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고부가친환경 전환 중심으로 민관 R&D 혁신키로 M.AX 기반 화학소재 설계공정 혁신으로 화학산업 ‘30년 글로벌 4위 도약 산업통상부(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 을 발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과 로드맵 발표는 화학산업의 차세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의 설비 합리화 노력과 더불어, 기존 범용 중심의 소재를 고부가 스페셜티(Specialty)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특히, 소재별로 분절화된 R&D가 아닌 화학산업의 밸류체인(원료-소재-응용-수요)을 반도체미래차 등 수요산업과 연계해 원 팀(
지식재산처, 인공지능 기반 심사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새로워진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심사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인공지능 특허검색, 검색 기술범위 확대 및 성능 개선 추진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2월 23일부터 디자인 심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디자인 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모델을 채택하고, 약 52만 건의 신규 학습데이터로 모델을 최적화해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검색 시스템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데이터도 확대해 제공한다. 내달부터 ‘인공지능 기반 특허 문장 검색 시스템’의 시범서비스도 시작한다. 약 70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학습했으며, 기존 문헌 중심의 검색에서 유사한 문장 또는 문단까지 찾아주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심사관들이 더욱 포괄적이고 정확한 선행 기술 검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 인증의 벽 넘어 판로 확대
현행 기준으로 인증 취득이 어려웠던 기술개발제품 인증애로 신속해소 ▶융합특례인증 제품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서울 엘타워 토파즈홀에서 ’2025년 융합특례인증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4개 기업, 5개 제품(푸시풀 도어락, 태양열 블록 집열기, 고밀착성 피복 파형강관,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일반,투수))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융합특례인증(산업융합신제품의 적합성인증)은 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이 현행 인증제도(KC, KS 등)와 기준이 맞지 않아 인증 취득이 어려운 경우,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기간에 인증기준을 마련, 심사 후 기존 인증과 동일한 효력을 부여하는 법정 인증제도다. 국표원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지원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증 협의체(분야별 산학연 전문가, 시험기관, 소관 부처 담당자 등으로 구성)를 구성하고, 여러 산업융합신제품의 인증기


국가기술표준원, 탄소중립 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 발표
규제대응·주력산업·재생에너지·순환경제 등 4대 분야 로드맵 수립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2월 23일, ‘2025년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포럼 총회’를 개최하고, 4대(➀탄소배출규제 대응, ➁산업·수송·건물의 저탄소 이행, ➂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➃기업·국민이 함께하는 순환경제) 분야 9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탄소중립·녹색성장 표준화 전략 3.0」을 발표했다. 먼저 국표원은 EU 등 선진국의 탄소배출규제에 맞춰 탄소배출량 산정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별로 탄소배출량 산정기준이 달라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형 디지털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QR코드 등으로 기업정보 및 제품 규격(탄소발자국 등)을 등록·관리하는 제도)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데이터 표준화도 병행한다. 둘째,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 개최
구미 지역 소재·부품 기업·관계자, 현장 애로사항 공유하고 협력 방안 모색 다이텍연구원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이하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는 지난 12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소재·부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섬유해중합연구센터(구미 산동읍 5공단7로 14)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으로 2024년에 정식 개소한 소재부품 해중합(화학적 재활용)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미 지역 소재·부품 산업을 이끄는 11개 기업과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미시는 3천여 개가 넘는 제조업체가 집적된 경상북도 대표 산업 도시로 전자·기계·화학 등 소재·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소재·부품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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