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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회장, ‘피지컬 AI 시대, K-섬유패션의 판을 바꾸자’ 역설
대통령 중국 경제사절단 참여 발판으로 K-섬유패션 글로벌화 총력 최병오 회장, 조어대서 선포한 미래 비전, ‘웨어러블 로봇은 시니어 복지 핵심’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최병오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K-섬유패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형 혁신’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마케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 회장은 지난 1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이징 조어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패션에 로봇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로봇은 시니어 세대의 활동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의 핵심이 될 것이며, 우리 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라고 역설했다. 또한 中 로봇·배터리 기업들과 만나며, 한국 섬유패션 제조업과 첨단 산업과의 융합 모델을 구상한 바 있다. 1월 8일, 섬유센터 3층에서 열린 ‘2026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에서도 최 회장은 “지금은 AI를 중심으로 원사


섬산련, 벨기에 CENTEXBEL과 EU 지속가능 섬유 규제·표준 대응 전략 공유
ESPR·DPP 통해 국내 섬유·의류 기업의 실질적인 규제 대응 방향 모색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최병오,이하‘섬산련’)는 2월11일(수), 서울 섬유센터 2층에서 EU 섬유 지속가능성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벨기에 CENTEXBEL의 EdwinMaes 컨설턴트를 초청해 ‘EU 지속가능 섬유 규제·표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CENTEXBEL은 벨기에 섬유·플라스틱 기술 전문 연구기관으로 시험·분석, R&D, 기술자문 및 교육·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ESPR(에코디자인규정), WFD(폐기물기본지침) 등 EU 주요 지속가능성 규제의 상호 연계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국내 섬유·의류 기업의 실질적인 규제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유럽 표준화기구(CEN) 내 섬유제품 순환경제 분야(TC248WG39) 의장(Convenor)으로 활동하고 있는 CENTEXBEL의 Ed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685억원 지원해 AI 기반 제조 혁신 가속화
2026년 28개 신규과제 선정, 제조 AI 전환(M,AX)과 초격차 기술 경쟁력 강화 전국 각지 연구기반센터내 ‘산·연 공유형 연구공간’ 구축해 산·학·연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역대 최대 예산 규모로(`25년 대비 11.5% 증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증,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 비용 부담으로 개별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장비를 대학·연구소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 ※ (예산규모, 억원) [‘2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융합훈련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신규사업 운영 중소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융합과정 등 2,952개 과정 훈련비 90% 이상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해 중소기업이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융합훈련을 제공한다. 공단은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의 공급이 서울에 집중돼 있고, 교육 내용이 다소 범용적으로 구성된 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중소기업의 훈련비와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추고,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성했다. 우선, 훈련생이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근로자의 금전적 부담을 해소한다


섬산련, 전국 4개 도시 순회 중진공 정책자금 설명회 성료
160여개사 1:1 상담, 자금애로 섬유패션 중소기업 금융 지원 정보 제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부산, 대구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섬산련이 2021년부터 중진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개최해 온 이번 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약 300여명의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중진공 정책자금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참여해 총 160여 개사를 대상으로 1:1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특히, 서울 및 경기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제조혁신바우처, 인력양성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했다. 중진공 담당자는 “올해 정책자금은 기술·사업성이 우수함에도 민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영원아웃도어와 ‘K-헤리티지’ 활용·확산 업무약정 체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안내 인력과 해외 조사 인력 착용 의류 개발 협업 ▶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왼쪽)이 1월 27일 오후 영원무역그룹 사옥에서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과 K-헤리티지 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종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왼쪽 다섯번째)이 1월 27일 오후 영원무역그룹 사옥에서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과 K-헤리티지 활용과 확산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영원아웃도어(대표이사 성기학)와 1월 27일, 오후 3시 영원무역그룹 명동사옥에서 K-헤리티지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 이번 약정은 양 기관이 협업해 의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K-헤리티지 홍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올해 7월 부산


조달청, ’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 확정, 지원 규모·분야 확대
해외실증 및 수출바우처 규모 확대, 초보기업 지원 사업 신설 등 지원 강화 혁신·기술우수, G-PASS 기업 중심으로 수출기반 마련 집중 지원 국제기구 조달시장 중심으로 시장 다변화 지원, 범부처 협업 확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중소 혁신·기술우수 조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을 확정,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 규모(약 2,7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외조달시장 진출 의지를 보이는 조달 기업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기업 수 : ‘16년 341개사 → ’25년 1,501개사 이번 계획은 혁신·기술우수 조달기업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한편, 조달기업이


BIGPARK, 충남 예산군과 함께 2026 FW 컬렉션 화보 공개
‘호피도’에서 영감 받은 한국적 미학, 충남 예산에서 재해석 ▶장소:구 충남방적 부지, 예산상설시장 / 사진 : 빅팍 패션 디자이너 박윤수의 빅팍(BIGPARK)이 충남 예산군과 함께 지역의 특성과 K문화를 접목한 2026 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조선시대 민화 ‘호피도(虎皮圖)’에서 영감을 받은 2026 FW 컬렉션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호랑이가 지닌 권력과 수호의 상징성, 그리고 민화 속 해학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현대적인 패션 언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촬영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구 충남방적 부지와 예산 상설시장에서 진행됐다. 충남방적은 과거 한국 면방직 산업을 이끌며 국내 섬유산업의 성장과 근대화를 상징해온 기업으로 오랜 시간 지역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이다. 현재, 이 부지는 충남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업


‘새만금 헴프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모아 민·관협의회 공식 출범
새만금청, 국정과제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산업 신속한 이행 뒷받침 새만금 지역 규제 혁신 기반 헴프 실증 및 사업화 거점으로 도약 기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바이오기업과 함께 ‘새만금 헴프 산업 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을 중심으로 헴프 기반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규제개선 및 제도정비 지원, ▲헴프 기반 산업화·실증·기술개발 실행 플랫폼 구축, ▲지역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가속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헴프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헴프 산업 촉진 특별법 제정 방안 등에 대한 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지 관련 용어·정의’ 국가표준(KS) 제정
한지 제작 절차 용어·정의 등 ‘한지 관련 용어-어휘’ 표준화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인 ‘한지’와 관련된 용어를 정의한 ‘한지 관련 용어 – 어휘’가 목재·제지산업 기술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산림청 고시를 통해 국가표준(KS)으로 제정됐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2017년부터 ‘문화재 복원용 전통한지의 품질기준 연구’와 ‘전통재료(한지) 특성 규명 및 적용성 평가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과 제작자마다 한지 관련 용어를 달리 사용해, 전승을 위한 기록화와 연구에 어려움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연구원은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인피섬유의 가공, 종이뜨기, 도침·염색 등 한지 제작을 위한 제반 공정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의 표준화 연구를 시행, 지난 2023년 5월, 한지 관련 용어에 대한 국가표준(KS) 제정(안)을 제안했다. 이후, 국립산림과학원 전문위원회 검토, 예고 고시, 산
조달청, 군수품 섬유류 조달 안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각 군, 군납업체들과 군수품 섬유류 계약 애로·건의 사항 청취 업체 ‘고품질 제품 제공 위해 합리적 가격·납품기한 책정에 관심’ 건의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월 28일, 정부대전청사 조달청에서 군수품 섬유류 조달 관계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계약이행 개선 방안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달 관계자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육·해·공군, 해병대 조달 담당자와 주요 섬유류 군납업체가 참석해 군수품 섬유류 보급 안정을 위한 계약이행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투복, 방한복 등 군수품 섬유류는 연간 5,000억 원 이상 조달되며,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과 복무환경에 영향이 매우 큰 주요 군수품이다. 조달청은 2020년 국방부로부터 군수품 조달을 이관받아 군수품 조달의 투명·공정성 확보,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맞춤형 계약 제도를 마련하고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섬산련, AX촉진을 위해 섬유패션 AI테크기업 지원 본격화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 11개사 초청 간담회 개최 ▲ 섬유패션 AI테크기업 간담회 사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1월 28일,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 11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AI테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스튜디오랩, ㈜지이모션, ㈜리빌더AI, ㈜리브포워드 등 국내 대표적인 섬유패션 AI테크기업들이 참여해 섬유패션 기업과의 협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섬산련은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들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패션넷’ 플랫폼에 홍보페이지를 신설하고, 영상 제작, 세미나, 패션월드도쿄 K-테크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섬유패션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테크기업들의 산업 현장 안착을 돕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섬유패션과 AI테크기업 간 협력 성장을 위한 협업 지원 프로그램,


대구 기계산업 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수출 1,790억 원 돌파
해외마케팅 체계적 지원으로 누적 수출액 12,190만 불 달성 지역 기계산업, 전략적 해외거점 중심 네트워크 강화·내실 방침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 활용 상시 바이어 발굴 등 해외 판로개척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 추진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 운영, 신시장 개척 등 추진 온라인 홍보 병행한 기업 맞춤형 지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 ▲ 2025년 이베리아 반도 시장개척 ▲ 2025년 베트남 무역사절단 대구광역시가 자동차부품(자동차OEM 및 애프터마켓 부품·튜닝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로 지역 섬유·패션 기관 뭉쳤다
직물과 패션 상생·협력 모델 발굴로 대구섬유산업 활성화 추진 대경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지역의 직물과 패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Tool 도출 및 고유영역 활동 경과를 공유하는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특히, 클러스터 연계 가능성 모색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발족한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는 ‘대구 섬유산업 르네상스 전략’과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직물과 패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Cluster 간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섬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4개 기관은 대구산 소재를 접목한 지역 디자이너 패션 의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협의회는 총 3단계 추진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사업 전개에 나선다.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직물과 패션
중기부, 지역 중소기업 R&D 306개 과제 공모, 1,049억원 투입
비수도권 14개 시도 대상 컨소시엄, 단독 트랙으로 기술개발 지원 지원품목 확대, 참여 요건 완화, 사업화 연계 강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동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 전용 R&D로, 지역 주력사업 기반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총 1,049억원(국비 734억원, 지방비 315억원) 규모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산학연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을 크게 늘린다. 사업은 두 가지 내역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내역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지원한다.
국표원, 소비재 해외인증 맞춤지원 나선다
EU 소비재 분야 기술규제 및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소비재 인증 전담 지원반’ 발족, 해외인증 1:1 밀착 지원 강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은 1월 29일, 과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내에서 우리 소비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EU 소비재 분야 기술규제 및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디지털 제품여권(DPP), 유럽 화장품 등록 제도(CPNP) 등 EU의 핵심 규제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하여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과 관련해 재활용 소재 함량 및 라벨링 지침 등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디지털 제품여권 도입에 따른 공급망 데이터 추적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소방청-KOTRA, ‘K-소방’ 세계화 위해 맞손, 수출길 넓힌다
소방산업 진흥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KOTRA 131개 해외무역관 및 ‘바이코리아’ 활용해 전방위 수출 지원 내수 중심 구조 탈피, 글로벌 경쟁력 갖춘 수출 산업으로 도약 기대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1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섬유·패션계 혁신역량 공조로 디지털 전환 앞당겨야 생태계 붕괴 막는다
기관·단체, 제조기반 섬유-패션 스트림 디지털전환(DX) TFT 구성해야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가능한 전략적 대응 필요 ▶ 챗GTP 생성 이미지 대한민국 정부는 AI 기반 AX·DX를 미래 방향타 대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삼고, 전방위 산업군을 대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전통 제조 기반의 섬유패션산업계 또한 이러한 정부 정책 흐름에 대응한 산업계 지원사업을 통해 직·간접 형태로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파편적이고, 극히 제한적이어서 산업계의 체감지수와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다. 특히, 제조기반 중심의 공정 스트림 기업들의 경우, 보유설비 대상의 부분 디지털화 및 자동화 수행 중심의 극히 제한적인 채택·적용으로 현실과 괴리감이 적지 않다. 그나마 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패션 및 유통분야 대상의 변화 대응이 가장 빠르고,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섬유패션산업 스트림 밸류-체인 전반에


공정거래위원회, 17개 온라인 의류판매업체의 거짓․과장 광고 제재
솜털 등 함량 부풀리거나 구스다운, 덕다운으로 오인하게 거짓‧과장 광고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17개 온라인 의류판매업체가 구스다운 패딩(거위털), 덕다운 패딩(오리털), 겨울 코트 등 자사 겨울 의류 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재의 솜털, 캐시미어의 함량을 거짓·과장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 및 경고 조치했고, 거짓·과장 광고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에 대한 환불 등 피해구제 조치도 이뤄졌다. * 시정명령(3개사): ㈜이랜드월드, ㈜티클라우드, ㈜아카이브코 경고(14개사): ㈜우양통상, ㈜패션링크, ㈜폴라리스유니버셜, ㈜퍼스트에프엔씨, ㈜제이씨물산, ㈜볼란테제이, ㈜티그린, ㈜티엔제이, ㈜모드로코, ㈜인디에프, ㈜하이패션가람, ㈜슬램, ㈜어텐션로우, ㈜독립문 무신사 등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구스다운, 덕다운 패딩 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재의 솜털(down) 함량이


환경부,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
국민의 안심 화학제품 사용을 위한 5년 중장기 제2차 종합계획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5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19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시행했다. 아울러 ‘제1차 종합계획(2021~2025)’ 이행으로 총 43개 품목, 20만여 개의 생활화학제품(연간 제조‧수입량 기준 17억여 개)에 대해, 유통 전에 안전성을 확인하고 유통망을 감시했다. 특별히 살균, 살충제 등과 같은 살생물제품은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강화된 승인제도를 도입하고, 법 시행 전에 유통됐던 물질과 제품에 대해 승인평가, 즉 안전성 및 효과‧효능 검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제2차 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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